[75] 서울시 광진구 입지분석
@직장
#광진구 전체 종사자는 12만명이며, 인구수 대비 종사자수가 높지 않다.
#종사자수 기준으로 동대문구나 양천구와 비슷하며, 직주근접 영향력은 없는 자치구.
#자체적으로 일자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한강변에 위치하여, 3대 업무지구, 특히 강남권에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2040서울기본계획 등에 따로 언급된 지역은 아니지만, 삼성동이나 잠실 MICE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곳
#종합해 봤을 때 직주근접은 아니지만, 베드타운으로 기능하며, 앞으로 더욱 배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곳
@교통
#현재 2,5,7호선이 주요 지하철 노선이다. 교통이 매우 편리하진 않아도, 30분에서 한시간이면 3대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한 곳
#광나루역 기준으로 강남 39분, 시청 44분, 여의도가 48분 정도 걸린다.
#환승이 필요한 개소가 있으나, 2호선, 5호선, 7호선을 버스로 접근하여 환승할 수 있다.
#교통호재는 딱히 없지만, 이미 업무지구 접근성이 충분히 좋은 곳이다.
@학군
#광장동 학군이 꽤나 좋다.서울의 4번째 학군지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질적으로 괜찮은 곳이다.
#성동구 일부와, 대치가 부담스러운 강남권에서 계속해서 수요가 있을 곳이라 생각한다.(+경기 동부권)
#대치동에 비견할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외부에서 유입될 학군지의 파워를 가진다.
@환경
#광진구는 자양동에 편의시설이 모여있다. 그 외에는 동서울 터미널 인근에 약간의 상권과 광장동에 학원 상권 정도가 위치한다.
#자양동의 건대 상권이 유동인구가 많으며, 백화점이나 마트도 갖추고 있어, 생활하는데 편리하다.
#생활권별로도 크고 작은 생활상권들이 불편하지 않게 갖춰져 있다.
#다만, 신축아파트가 없고, 소규모 아파트가 많다.
#아파트 자체도 많지 않아, 거주환경은 좀 아쉬운 편이다.(중곡은 아파트가 아예 없다.)
@결론
광진구는 한강을 끼고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교통 입지요소가 괜찮고, 학군이라는 입지요소가 꽤나 강점으로 작용하는 자치구다.(+한강프리미엄)
다만, 현재는 오래된 거주지로 신도시의 느낌이 없고,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썩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거주지가 평지로 이뤄져 있고, 앞으로 잠실이나 삼성의 MICE가 진행되면, 배후 거주지로 수요가 분명히 있을 곳으로 보인다.
※역시 서울에서 강남권 업무지구 옆에 위치한다는 것은 그만큼 입지독점성을 가진다. 성동구의 개발도 광진구에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