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서울시 중구/종로구 입지분석
@직장
#중구의 종사자는 39만, 종로구는 26만이다.
#이는 도심업무지구로 65만이며, 영등포구보다 많고, 강남구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자체적으로 일자리가 많고,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른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자체적인 직장은 금융업과 공공행정이 높은 곳이다. 다만 전문과학 및 기술업 비중이 낮은게 아쉽다.
#2040서울기본계획에서 영등포와 연결하여, 국제업무지구로 기능하게 될 것
#종합해 봤을 때 서울 전역에서 출퇴근을 하는 곳으로 자체적인 업무지구로 기능하는 곳이다.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면, 분명 선호도가 높을 곳
@교통
#서울의 중심이자, 오랜 도심으로 각종 지하철 노선이 다니는 곳이다.
#중구는 1,2,3,4,5,6호선, 종로구는 1,3,4,5,6호선이 주요 노선이다. 다만 종로구는 상대적으로 교통음영지역이 있는 듯
#중구는 충정로역 기준으로 강남까지 32분, 시청까지 6분, 여의도까지 12분이다.
#종로구는 독립문역 기준으로 강남까지 31분, 시청까지 14분, 여의도까지 27분이 걸린다.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
#GTX-A,B가 개통예정이지만, 추가적인 입지개선이 크게 이뤄지진 않을 듯(이미 좋다)
@학군
#일단 학교가 많지 않다. 학군이 그리 좋은 곳도 아님
#아무래도 정책상으로 좋은 학교들은 이전을 많이 한 듯하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점도 있는 듯
#그래도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괜찮고, 10대 비중이 높은 곳은 교남동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외부에서 유입할 학군지는 아니어서, 학군의 측면에서는 오히려 목동이나 대치로 전출할 가능성이 높다.
@환경
#중구와 종로구는 거대한 상권을 가지고 있다. 종로구는 백화점과 마트가 없지만, 바로 붙은 중구를 이용하면 전혀 부족하지 않다.
#오래된 도심으로 어마어마한 유동인구와, 각종 상권이 모여있는 곳, 다만 주거환경이 별로라서, 그 동안 선호도가 밀린 듯
#주거환경의 개선은 창신동과 약수청구쪽이 실제 구역지정도 많이 돼 있어서, 앞으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
@결론
중구와 종로구는 직주근접이라는 파워풀한 입지요소를 가진 곳으로 보인다.
다만, 오래된 도심이라, 주거환경이나, 상권이 낙후된 곳이 꽤 많은데, 앞으로 정비가 된다면 충분히 사람들의 선호도가 올라갈 것
강남에서는 좀 멀지만, 30분 정도면 충분히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개선이 된다면, 2급지 이상의 선호도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도심은 앞으로의 개발계획에서도 분명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선호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다.
다만 오래되어 낙후된 환경등으로 선호도가 떨어졌고, 문화유산 등으로 인해 금방 해소될 수는 없는 상황이라, 학군적인 측면 또한 금방 개선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