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103] [메이크타임] 중요한 건 주의를 통제하는 것

잠브로 2026. 5. 11. 07:59

 

[P.21

메이크 타임은 삶을 좀 더 의도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스스로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할 에너지를 비축하고, 디폴트의 순환을 깨뜨리게 하는 프레임워크다. 스케줄을 완전히 내 맘대로 통제할 수는 없어도 주의를 전적으로 통제할 수는 있다.]

 

하루를 살다보면 할 일이 정말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하루를 정말 바쁘게 살았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 라는 경우도 있다.

 

독서도 해야하고, 후기도 포스팅 해야한다.

관심 있는 부동산의 시세도 봐야하고, 투자 하고자 하는 물건도 찾아보고 정리해야 한다.

운동도 해야하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야 한다.

회사도 가야하며, 회의에도 참석해야 하고 중간에 걸려오는 전화도 받아야 한다.

 

거창하지는 않아도,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해야할 일들을 하고 있는데

왜 뭘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길까? 하루를 날린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 했을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_원씽 P.18]

 

원씽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격하게 공감했었다.

다만, 원씽을 읽고 실천하고자 했던 것은 좀 더 일 자체에 집중했던 것 같다.

주의를 통제하는 것 보다 좀 더 스케줄을 통제하고자 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가? 다른 것 보다 가끔씩 걸려오는 전화에 불쾌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느정도 일정표가 정해져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의 순서들이 정해져 있는데,

전화는 너무 뜬금없이 찾아와서 침범하는 느낌이 있달까?

 

[P.43

할 수 있다고 해도 해서는 안 된다. 완벽은 주의를 흩트리기 때문이다. 완벽은 반짝반짝 빛날지는 몰라도 당신의 진짜 우선순위에서 주의를 뺏어가는 요소다.]

 

책을 읽고 공감과 실천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았다.

그렇더라도 이런 하루하루의 노력과 실천이 중요한게 아닐까?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내 하루의 주의를 통제하는 삶을 사는데 집중해야겠다.

※가끔씩 침범하는 전화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