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125]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싫은 것의 반전

잠브로 2026. 6. 10. 07:23

 

[P.209

누군가 당신에게 했던 일 가운데 제일 싫었던 것의 리스트를 만들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절대 하지 마라. 누군가 당신에게 했던 일 가운데 당신이 좋아했던 것의 리스트를 만들라. 그리고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늘 그것을 하라.]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그게 직장내의 상사일 수도 있고, 동료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회사의 사람일 수도 있다.

그 중 가장 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상사이다.

그래서인지 회사 얘기를 하다보면 주로 상사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된다.

 

운이 없었던 걸까?

닮고 싶은 인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닮고 싶지 않은 인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몇사람이 있다.

그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1.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탓을 한다.

2. 자신에게만 관대하다.

 

[사람 사는 게 이렇게 새옹지마다. 좋은 시절이라고 우쭐댈 필요도 없고 나쁜 상황이라고 지레 낙망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_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P.43]

 

그래도 좋은 상사를 만나지 못했다 해서 꼭 운이 없었던 것은 아닌 것같다.

어느 순간부터는 어떤 행동을 할 때,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대로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 또한 하나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새옹지마인가? 전화위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