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181] [행복의 기원] 같이 가자.

잠브로 2026. 8. 26. 06:48

 

[P.150

일정 경제 수준에 이르면 얼마나 돈이 있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진다.

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한 본질적 이유는 또다시, 사람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소비하는 경우가 많고, 물건은 혼자 쓰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과 더 관련이 있는 이유다.]

 

돈 공부를 하면서, 돈에는 4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다.

'돈을 벌고, 관리하고, 불리고, 부릴 줄 알아야 한다.'

그 중 지금의 나는 돈을 불리는 단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직은 목표하는 부자가 되지 못했지만, 돈을 벌고, 관리해서, 조금씩은 불려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조금씩 성과가 나면서, 불어나는 돈에서도 기분이 좋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더욱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덜 조급해지고, 마음에 안정감도 찾아온다.

그래서 주식투자도 결국 내집마련 하고 하라고 하는 건가?

 

특히나 부동산 투자.

정부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투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수많은 대책을 내고 있지만 배운게 이것 뿐인걸까?

투자의 구조상 레버리지를 쓸 수 밖에 없어서인지,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부동산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불리는 투자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를 할 것 같다.

 

[혼자만 잘되면 외롭습니다. 좋은 일은 함께 나눠야 그 기쁨이 배가 되고 시너지가 발휘되는 법인데, 같이 나눌 사람 없이 혼자만 잘되어서는 성공도 빛이 바랠 수 있습니다._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 P.258]

 

이러한 경험을 사실 주변에 잘 나누지는 않는다.

주변에서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기에, 누가 물어보면 내가 아는 것 안에서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지만

나서서 먼저 얘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나의 가까운 친구들이다.

물론 그 중에는 이런 이야기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할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꺼내는 이유는 그들과 앞으로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에도 친구들을 만나고 에너지를 얻지만,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혼자 잘 되면 가족이나 친구나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같이 잘 돼야 한다. 그래야 가족도, 친구도 오래갈 수 있다.

결국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