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투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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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것이 비겁함이 아니라 지혜다. 그러나 물러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이다. 물러나되, 자기를 단련하라. 시대가 다시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은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
투자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상승장에 사람들은 포모를 느낀다.
그래서 당장 뭐라도 사야할 것처럼 느끼게 되고, 준비되지 않은 투자를 하게 된다.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집을 산다.
그래도 집은 살기라도 하면된다.
그저 좋다는 종목이라는 말을 듣고 주식 혹은 코인에 돈을 넣는다.
심지어 두배, 세배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돈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살짝 물러나는 것이 필요하다.
조급한 마음을 덜어내고, 투자의 때를 기다리는 것.
이게 투자의 지혜다.
[투자의 승패는 생각기계의 차이에 따라서 갈라진다.
그런데 생각기계는 다른 사람이 고쳐줄 수 없다. 스스로 고쳐야 한다.
그럼 스스로 어떻게 생각기계를 고칠 수 있을까?
내가 경험적으로 깨달은 방법은 시행착오와 독서뿐이다._인생투자 P.217]
그러나 이렇게 때를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책을 읽고 투자의 기초에 대해 공부해야한다.
그렇게 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얼마전 이마트 월계점에 스타필드 마켓이 오픈을 했다.
마침 필요한 것도 있고, 주말이라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쾌적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 처럼 읽을 수 있는 책도 많고, 자리도 꽤 많았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책을 읽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실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기준 같은 것은 만들 시간이 없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이는 게으른 것이다.
공부를 하고 기준이 있다면,
주식에서, 부동산에서, 혹은 코인 등에서 기회가 온다.
비싸고 올랐을 때가 아니라, 내 기준에 자산이 충분히 싸졌을 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나의 자산은 더 큰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