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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44]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현장에서 확인 할 것

 

[P.191

방금 말씀하신 세부요인들이 켜켜이 쌓여 가격을 만들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를 볼 때는 반드시 단지 전체를 돌아보면서 각 동의 위치와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보면 꼭 필요한 것이 임장이다.

요즘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기에, 검색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지만,

현장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분위기와, 정보들이 있기에 현장 답사는 꼭 필요하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듯이 임장 또한 목적을 정하고 가야한다.

우리는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해야하는 것도 많기에 굉장히 바쁘다.

그만큼 소중한 나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임장에서 무엇을 남겨와야할까?

 

1. 해당 지역의 특징과 선호도

집은 사람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이다.

아파트는 해당 단지 중의 한 집을 계약 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동네의 인프라를 함께 사는 것이다.

해당 지역의 상권의 구성, 그리고 주민들의 생활 동선은 어떤지 살펴보는 게 필요하다.

이를 통해 어떤 지역의 어떤 단지를 사람들이 선호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2. 단지별 특징과 선호도

해당 지역의 특징과 선호도를 살펴봤다면, 이제는 단지의 선호도를 봐야한다.

결국 나는 단 하나의 집을 살 것이기 때문에, 나의 소중한 종자돈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은 어떤 것일지 생각해야한다.

해당 지역에는 어떤 단지가 있고, 단지별로 주요한 입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가능하다면 단지내를 둘러보고, 부동산을 방문하면 해당 지역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임장을 다녀온 후에 꼭 필요한 것이 임장 결과를 정리하고 관심단지를 꾸준히 보는 것이다.

선호도는 신기할 정도로 정확하게 가격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저평가라는 것은 거의 없다.

운이 좋으면 만날 수 있을까?

그러한 틈새를 파고 드는 것이 관심단지를 계속 지켜보는 게 아닐까 싶다.

자본주의에서는 운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를 준비를 해야한다. 위험과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길 곳곳의 요철에 대비해야 한다.

추월차선을 여행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며, 소수의 사람만이 그 과정을 견뎌낸다_부의 추월차선 P.45]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듯이, 입지를 이해하고 임장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쉬운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파트의 세부 요인들이 켜켜이 쌓여 가격을 만드는 것 처럼,

이러한 시간들도 켜켜이 쌓여서 나에게 커다란 자산으로 다가오길 바란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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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장하고 남겨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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