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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행복의 기원] 같이 가자. [P.150일정 경제 수준에 이르면 얼마나 돈이 있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진다.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한 본질적 이유는 또다시, 사람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소비하는 경우가 많고, 물건은 혼자 쓰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과 더 관련이 있는 이유다.] 돈 공부를 하면서, 돈에는 4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다.'돈을 벌고, 관리하고, 불리고, 부릴 줄 알아야 한다.'그 중 지금의 나는 돈을 불리는 단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직은 목표하는 부자가 되지 못했지만, 돈을 벌고, 관리해서, 조금씩은 불려가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조금씩 성과가 나면서, 불어나는 돈에서도 기분이 좋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더욱 생기는 것 같다.그래..
[180] [행복의 기원] 은퇴 이후가 불안한 건 생존의 영역이다. [P.109돈은 비타민과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결핍은 몸에 여러 문제를 만들지만, 적정량 이상의 섭취는 더 이상의 유익이 없다.] 돈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다.그런 의미에서 비타민 보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필수 영양소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든다.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많으면 소화가 안될 수 있다. 소득과 행복의 관계를 보자면,일정량 이상의 소득이 해결된다면, 행복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아무래도 일정량 이상의 소득이 생존을 결정하기에, 하위 소득에서는 행복이 비례해서 증가하지만,어느정도 수치를 넘어서면 행복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경제성장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행복을 돈과 어느 정도는 동일선상에 놓는 경향을 보인다.왜 그럴..
[179] [행복의 기원] 생존의 문제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P.88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이다.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강렬한 고통과 기쁨은 모두 사람에게서 비롯된다.왜 이토록 인간은 서로를 필요로 할까?바로 생존, 세상에 포식자들이 있는 한, 모든 동물의 생존 확률은 다른 개체와 함께 있을 때 높아진다.] 비혼과 저출산, 큰 이슈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것들이다.사람과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 본능을 거스르는 걸까? 그럼 왜 비혼이 증가하는걸까?직장에서의 커리어가 중요해서? 개인주의 때문에? 혹은 1인 가구의 컨텐츠가 증가해서?비혼이 증가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생존이나 재생산과는 크게 연관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그래서일까? 사실 주변에서 아직 미혼인 친구들은 대게 비혼이 아니다.정작 비혼인 친구들은 찾기도 힘들 뿐더러,마흔전에는 결혼을 해야한다며 최근..
[178] [행복의 기원] 생존의 도구 이용하기 [P.76이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다만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사람을 가리키는 말 중에 호모사피엔스가 있다.현명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인간의 본질은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데 있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 외에도 '~하는 인간'이라는 의미로 파생된 단어들이 많은데,호모파베르는 '도구를 다루는 인간', 호모루덴스는 '놀이하는 인간' 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여기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기본은 생존이다.생존을 해야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도구도 다루고, 놀이도 하는 것이다.그래서 인간이 느끼는 즐거움은 생존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
[177] [행복의 기원]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P.53견해와 사실은 명백히 다르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중세의 지배적인 견해였지만 사실은 아니다. 사실이 아닌 생각을 바로잡는 것이 과학의 매력이고 역할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생기는 파장은 클 수 있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견해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이다.견해는 당연히 사실과 다를 수 있고, 이러한 개인의 생각을 바로 잡는 것에 과학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럼 과학으로 밝혀내는 것은 다 사실인가?과학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과학 또한 어디까지나 체계적인 지식일 뿐,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조금 바꿔서 생각하면,어떠한 현상을 사람이 판단할 ..
[176] [행복의 기원] 본능에서 벗어나기 [P.43그러나 우리는 1년 중 고작 2시간에 불과한 이 모습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게도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이 아닌 줄 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과연 600만 년간 유전자에 새겨진 생존 버릇들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까? 절대 그럴 수 없다.] 주식시장이 한창 활황이었다가, 최근에 잠잠하다.그럼에도 1년 전에 비하면 지수가 두배 이상은 올랐기에 여전히 사람들은 주식에 관심이 많다.특히나 6월에 코스피가 9천을 넘었을 때는 너도나도 주식장에 뛰어들었던 것 같다. 점심 먹을 때 평소에 안하던 주식 얘기가 항상 주제로 나왔고,나 또한 당시 SK하이닉스를 260만원대에 구매했다.그 뒤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속절없이 빠져서 현재 16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나름 리포트도 읽..
[175] [행복의 기원] 일단 '생존'해야 한다. [P.33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탁월한 능력 중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모습도 아니고, 그 역할이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의식만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각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항상 좌우한다고 착각한다.] 이성적 사고는 중요하다.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분명 이성적 사고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인간답기 위해서 이성적 사고를 하려면 일단 '생존'해야 한다. '생존'이 당장 눈 앞에 놓인 큰 문제라면 나의 모든 것들이 '생존'을 1순위로 두고 움직일 것이다.인류가 존재해온 대부분의 시간동안 '생존'은 1순위였고, 우리의 신체는 그렇게 세팅이 돼 있는 것이다.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특히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인류에게 기존의 '생존'은 더이상 걱정거리가 아니..
[174] [독서의 기술] 독서에 익숙해지기 #한줄요약 : 독서의 개념잡기#벤치마킹 : 읽다만 책 읽기('사랑의 기술') 개그맨이었던 저자가 사업가, 작가가 되고 강연을 하러 다닌다.유명인이 사업을 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작가가 되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저자는 독서가 생존 수단이라고 얘기한다.전업을 하기 위해 치열하게 독서를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그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옅볼 수 있다. 나 또한 다독은 아니지만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고,책의 내용을 공감하며,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벽돌책 읽는 법''읽다 만 책 읽는 법''책과 산책 결합하기'여기서 나오는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P.19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그저 "익숙해지면 저절로 알게 되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