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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백만장자 메신저] 지속 가능한 방법 [P.74메신저 사업에서는 '어떻게 하면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고민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궤를 같이한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하길 바란다.] 저자가 말하는 메신저 사업은 '남을 돕는다'라는 마인드가 강력한 동기가 되는 사업입니다.하지만 남을 돕는 게 일회성으로 끝난다면 어떨까요?나를 변화시키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하듯, 남을 변화시키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그래서 무엇이든 지속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물론 나의 형편 이상으로 남을 도와주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일부일 뿐이며, 이러한 경우 오래 지속되기가 힘듭니다.따라서 지속적으로 남을 돕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준비가 돼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한 잘 먹고 언제든 잠잘 기회를 최대한..
[222] [백만장자 메신저] 구체적인 것의 힘은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 [P.41나에게는 좀 다른 점이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에서 멈추지 않았다. '언젠가는 나도 그들처럼 사람들에게 영감과 지혜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사람들을 돕는 사업을 어떻게 실제로 벌일 수 있었던 걸까?' 나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항상 이런 생각을 했다.] 더 나은 삶은 누구나의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추상적인 목표입니다.추상적인 목표는 듣기에는 그럴싸 하지만,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막연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영감과 지혜를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더 나아가 이를 사업화 시키는 것은 구체적인 목표입니다.이런 구체적인 목표는 행동으로 옮기기에 더 용이합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221] [시대예보] 정보를 경험으로 만들자. [P.279필요해진 것은 자신의 일을 더 깊게 파고드는 준비, 그리고 자신이 선 자리의 문화와 일상을 남에게 건넬 수 있을 만큼 이해하는 깊이입니다. 쑥스러움을 감추고 낯선 이웃에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용기는 물론 여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인사 다음에 건넬 것이 없다면 만남은 한 번의 스침으로 끝나고 맙니다.]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하나를 아는 사람부터 열을 아는 사람까지 많은 사람들이 SNS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립니다.원한다면 방구석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많은 것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대입니다.인터넷에는 무료강의부터 유료강의까지 정말 수많은 강의가 넘쳐납니다.강의료는 천차만별이지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220] [시대예보] 스스로 생각하는 수고로움 [P.222바람도, 볕도 들지 않는 동굴 속 종유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만들어지기 위한 시간을 건너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겪어야 할 시간을 온전히 다 겪어내야만 비로소 그 무늬가 새겨집니다.] 무언가 아웃풋이 있으려면, 인풋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보다 좋은 아웃풋을 목표한다면 그만큼 인풋이 많아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것입니다. ChatGPT가 등장하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앉은 자리에서 프롬프트 몇줄이면 금세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맞을까요?이것은 나의 결과물일까요? 아니면 AI의 결과물일까요? 실제로 그 결과물이 내가 원하는 아웃풋이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그렇다면 원하는 아웃풋을 만들..
[219] [시대예보] 예측은 불가능이다. [P.188누구도 보지 않는 자격증을 공부하거나, 이미 알려진 사업의 기예를 배우려 학원에 등록하는 것보다, G와 같이 실천적 역량을 몸으로 배우는 것이 어쩌면 수고경제의 일원이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최근 모대학의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300명 중 대기업 합격자 수가 5명으로 급감했다는 얘기가 있다.2022년 ChatGPT가 등장한 이후 각광을 받았던 컴퓨터공학과가 불과 5년도 안되어 이런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AI 시대의 사회 변화를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예시가 아닐까?너무나 빠르고,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변화한다. 같은 기간 기반시설의 일자리 추이를 보면, 결국 현실에서의 물리적인 일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이다.물론 AI의 기반시설이 늘어나야 하기에 당연한 현상일 수 ..
[218] [시대예보] '수고로움'의 경쟁력 [P.179누가 했어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돈을 주고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는데도 굳이 그 사람이 만든 것을 기다리게 하고, 그리고 그 안에 얼마만큼의 시간과 마음이 들어갔는지를 서로 알아보는 것이 수고를 교환하는 일의 미덕입니다.] 미래에는 많은 부분을 AI와 로봇이 대체할 것이다.그럼 사람은 무엇을 하게 될까?현재 많은 것이 양극화 되듯, 서비스 분야도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다. 로봇의 서비스 vs 사람의 서비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카페가 있다.오죽하면 커피를 '검은 생명수'라고 까지 할까.카페의 서비스는 셀프가 일반적이지만, 그 중에는 직접 커피를 서빙해주는 곳부터 무인카페까지 서비스의 양상이 극과 극이다. 그 중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인산인해를 이..
[217] [시대예보] AI시대에 우리의 자리는? [P.110"모두가 원본인간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섣불리 답을 할 수 없음을 우리는 느끼고 있기에, 서늘한 두려움이 이 시대의 저변에 낮게 깔리고 있습니다. 한 조직에서 함께 협력하는 사람들의 크기가 100만 명에 이를 만큼 커진 중량문명 시대의 산물들은, 많은 이들에게 유산이 아니라 부채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회사에는 실무자와 관리자가 있다.실무자가 무언가 생산을 하면, 관리자는 검토를 한다. AI가 도입되고, 실무자가 무언가를 생산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생산물 또한 많아진다.이는 생산물이 흔해지는 만큼 지능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이다.무언가를 결정하려면 생산물을 검토해야 하는데,생산 자체의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
[216] [시대예보] 누가 고객인가? [P.82물론 큰 조직이 움직이기 위해선 반드시 지원 부서의 역할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를 위한 보고, 관리를 위한 관리가 늘어나고, 중간 조율과 소통이라는 명목하에 업의 본질이 아닌 사내 정치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게 된 관리자의 역할이 진짜 수고인지는 냉철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모든 업무에는 분명 고객이 존재한다.다만, 업무의 수행주체가 조직이 되면 업무에 조금씩 변질이 생긴다. 조직사회에는 실무자와 관리자가 있다.큰 조직일 수록 관리자 위에는 또 다른 관리자가 존재하고, 무언가 결과물이 배포될 때에는 이들의 결재를 거치게 된다.문제는 이러한 과정에서 본질적인 업무의 목적에 추가된 또 다른 의도들이 생기게 되는데,이게 과하면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얼마전 KBS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