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32) 썸네일형 리스트형 [131] [말하지 않고 말하기] 폭탄주의 씁쓸함 [P. 57방향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소통하며 미래를 계획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전속력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됐습니다. 그래서 '함께 마시는 것'보다는 빨리 취해서 이 무의미한 모임을 끝내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굉장히 빨랐다.경제가 성장할수록 나라는 부강해지고, 화려해졌다.그래서인지 현재의 우리나라는 전통문화와 높은 마천루가 공존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나라가 됐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나라의 발전을 위해 개인의 희생이 당연했던 시기였다.그러한 노력의 이면에는 '어서 이 생활을 그만하고 싶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이 구절을 읽으면서 약간은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회식에서 한국의 조직문화를 생각하는게 약간의 비약일 수 있으나엄연히 우리는 회식을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이.. [130] [말하지 않고 말하기] 지켜보고 응원하기 [P.34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는 아기의 등을 쉬지 않고 가볍게 토닥입니다. 이 행동은 '안심해. 지금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어'라는 의미라고 모리스는 주장합니다. 이 동작은 아기를 안고 있지 않을 때도 지속됩니다. 엄마의 손이 닿는 범위에 아기가 있으면, 엄마는 아기를 어떻게든 두드려 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토닥여줬던 것 같다.아이가 실망할 때, 아이가 울 때, 아이가 아플 때, 아이가 잠들 때아이가 힘이 필요하고, 아이가 안정을 취해야 할 때는 자연스레 토닥임이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것이 신기했다.자연스레 밥을 먹고, 자연스레 잠을 자고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행동을 하는 것들이 모두 신기했다. 근데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하는 .. [129]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마무리가 마음에 든다. #한줄요약 : 조금 답답하지만 나의 개인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 #벤치마킹 : 나만의 워크샵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이라는 곳에 다닌다. 직장이란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모를 매너리즘에 빠진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직장에 대한 정의는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는 수단으로써의 직업이다. 작가는 직업인이라는 삶의 방향을 제안하지만, 사실 직장도 엄연히 직업이라는 것이다. 다만, 직장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서 나만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는 대답이 갈릴 수 있다. 사실 책을 읽는 내내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책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로 책을 읽지만, 왠지 책의 내용이 작가가 말하는 '멘토.. [128]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워라밸의 재구성 [P.294직장을 다니는 동안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변환하는 과정, 달리 말해 자신의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해 직장 내에서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그 일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은 워라밸이 안 좋아지는 시점이 생긴다.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람들은 나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워라밸' 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인가 들려왔던 것 같다.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말하는 단어인데,당시에 회사를 다니며 거의 매일 야근을 하는게 당연했기에 '워라밸'이라는 단어에 굉장히 호감을 가졌다. 지금도 '워라밸' 이라는 단어는 어감이 좋다고 생각한다.다만, 처음 들었을 때와 지금 생각하는 '워라밸'에 대한 생각은 좀 다르다. 처음 생각했던 '워라밸'은 그저 '칼퇴'에 좀 더 가까웠다.칼퇴하고 딱히 하는.. [127]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나는 잘 하는 사람이다. [P.254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뿐이다. 혼자 불평과 걱정만 해봐야 그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없다.]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으면, 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했다.어린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그 전에도 그랬는데, 기억이 미화된 탓일까? 근데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어도, 사람은 바꾸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역시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후반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거의 10년 정도 실패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보니 학습을 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상황이 변하는 경우다.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126] 260528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 https://www.youtube.com/live/BNBFhxLfilM?si=u7LX2melyklzrewB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금리의 방향에 당연히 관심을 가지게 됐다.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인데, 연 8회 열리고 있다.(3, 6, 9, 12월 제외) 이번 5월의 통화정책 방향은 어땠는지 간담회를 보면서 살펴봤고, 이해가 안갔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다. ■ 기준금리 2.5% 동결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 지속,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음 - 강달러 현상으로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 - 수도권 중심으로 주택 전월세 및 매매 가격 오름세 확대 - 금통위원 중 2명은 물가 상방 리스크를 우려하여 기준금리를 2.75% 로 인상하는 의견을 냄- 직접적으로.. [125]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싫은 것의 반전 [P.209누군가 당신에게 했던 일 가운데 제일 싫었던 것의 리스트를 만들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절대 하지 마라. 누군가 당신에게 했던 일 가운데 당신이 좋아했던 것의 리스트를 만들라. 그리고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늘 그것을 하라.]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그게 직장내의 상사일 수도 있고, 동료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회사의 사람일 수도 있다.그 중 가장 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상사이다.그래서인지 회사 얘기를 하다보면 주로 상사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된다. 운이 없었던 걸까?닮고 싶은 인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닮고 싶지 않은 인물을 꼽아보라고 하면 몇사람이 있다.그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1. 다른.. [124]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스스로에게 거절하지 말자. [P.187우리는 성공을 기본으로 여기고 거절을 예외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패할 것 같은 일은 시도하지 않는다. 지아장은 100번의 거절을 위해 매일 시도했던 일 가운데 의외로 많은 것을 사람들이 거절하지 않고 흔쾌히 들어줘 당황하기까지 했다. 거절을 기본으로 일에 접근하면 의외의 기회와 맞닿게 된다. 성공한 사람에게 거절은 예외가 아니라 디폴트, 즉 기본이다. 거절을 두려워하면 성정할 수 없다.] 우리는 거절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우리가 거절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거절을 당하는 것은 더욱 스트레스가 심하다.다만, 생각해보면 모든 일의 기회는 한정적이고 'Yes'라는 대답을 받는 것 보다는 'No'라는 대답을 받는 경우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실패할 것 같은 일에 시도도 하지..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