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9) 썸네일형 리스트형 [158]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즐거움을 통한 꾸준함 [P.196인공지능이 빼앗지 못하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인공지능의 대체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아야 해요. 인공지능의 성능은 무조건 좋아질 겁니다. 기능정으로 상대하는 건 힘들어요. 그렇지만 좋아서 하는 사람은 절대 못 당합니다. 제게는 강의가 그렇고 글쓰기가 그래요. 저는 저보다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와도 글쓰기나 말하기의 즐거움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꾸준히 이 일은 계속해나갈 겁니다.] AI를 일상에서 쓰는 일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업무를 하면서도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고, 일상 생활에서도 궁금한 게 있으면 AI에게 물어본다.검증을 좀 해야하지만, 충분히 참고하고도 남을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다 문득 지금은 이렇게 AI를 활용하는 단계.. [157]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순서를 지키자. [P.186하루에 7~8시간에 못 미치는 수면은 노화를 재촉합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은 뇌 혈류 저하와 인지 기능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만성 불면은 사망률을 크게 높입니다. '잠은 죽고 나서 충분하게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너무 일찍 영면에 들 수 있어요.] 뭔가 목표한 게 있다면 그만큼의 인풋이 있어야 한다.대표적인 인풋이 시간이다.그래서 잠을 줄이면서 시간을 확보하려고 했다. 잠을 줄이면 약간 몽롱하다.몽롱하지만 활동을 하면 금세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하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 되면 그때는 하루종일이 몽롱하다. 하루에 잠을 자는 총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에 드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전에는 자연스레 퇴근 후 시간을 확보하면서 잠에 드는 시간이 늦었고,질 높은 잠을 자.. [156]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리스크는 관리하는 것이다. P.177100세 시대, 우리는 귀를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작은 습관부터 바꾸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60/60 법칙'을 권장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는 최대 음량의 60퍼센트 이하, 하루 60분 이하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잠을 많이 자는 편은 아니었다.소위 말하는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라는 말을 하고 살았던 것 같다.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 들이 많았고, 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항상 잠을 줄여왔다. 그러다 작년 이맘때 쯤 이었던 것 같다.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차리는데, 귀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다.아이가 뭐라고 말 하는데, 귀가 웅웅 거리면서 잘 들리지 않았다. 병원에 갔더니 '돌발성 난청' 이라고 했다.원인을 알 수.. [155]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알고 보니 취미 부자 P.131아무리 기다려도 좋은 배역이 오지 않으면 지쳐요. 기다리다 지치면 권태를 달래려 자극을 찾게 되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쾌락만 쫓는 자극은 자칫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배우의 진짜 실력은 잘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건강한 취미를 만들어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가꿔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어야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거든요. 취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다.'취미가 뭐에요?' 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못한다. 취미를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한다.조금 부끄럽지만 사실 '진정으로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것에 쉽사리 답을 못하는 것이다.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을 수 있는 취미, 그러려면 꾸.. [154]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운동도 습관이다. [P.102천천히 달리다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슬로 조깅은 '운동법'이 아니라 '삶의 태도'구나. 제 옆으로 젊은 청년들이 무리지어 달려갑니다. 하지만 저는 무리를 짓지도 무리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멈추지도 않아요. 경쟁하지 않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이 느린 달리기에는 철학이 담겨 있어요.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균형도 회복시켜줍니다.] 20대와 30대 초반에는 조깅을 즐겨했었다.그때는 조깅과 자전거타기를 주로 했었다.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개인 시간을 가지기 힘들었다.그렇게 1년 정도 운동을 못했다. 아이가 돌잡이 할 때쯤, 투자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직장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운동할 시간은 커녕 잠 잘 시간도 없었다.그렇게 또 핑계를 대며 1년 정도 운동을 못했다... [153]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식습관은 일석삼조 [P.46허리 통증은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일은 느리지만 확실한 치료입니다.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자주 움직이기와 충분히 쉬어주는 것, 그게 바로 허리가 원하는 진짜 처방전입니다.] 목이 아픈지는 5년 정도 됐다.허리가 아픈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다.아무래도 사무직이라는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목과 허리가 항상 말썽이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타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그래도 아프고 바로 병원에 가서일까?다행히도 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다.약을 먹고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자세를 바르게 해야한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다. 그렇게 한달정도 고생하니,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다.그렇게 몇달이 흐르자 또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팠다.주기적.. [152]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아침 루틴의 장점 [P.20좋은 습관은 단순히 건강에만 이로운 게 아니에요. 맑은 정신, 안정된 감정, 긍정적인 인간관계, 더 나은 일의 성과까지 가져옵니다. 루틴을 지킬수록 자존감이 커지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습관이 결국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그래서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질문할 기회가 생기면, 어떤 습관 혹은 루틴이 있냐고 물어 본다. 투자에 관심이 생긴 건 가족을 꾸리고 부터인 것 같다.그렇게 목표가 생기니 해야하는 것들이 생기고, 이를 꾸준히 유지하다 보니 루틴이라는 게 생겼다.나에게 루틴은 아침 5시반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내가 정해놓은 일을 아침 일찍부터 해놨다는 만족감도 있지만,이를 통해 자존감이 커지고.. [15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나를 설득하는 과정 #한줄요약 :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면 읽어보기 좋은 책#벤치마킹 : 증여까지의 플랜 세워보기 부동산 관련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송희구 작가의 책이다.그래서 교과서라기 보다는 참고서처럼 좀 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 처럼 21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공부했는데,어느덧 만 5년 정도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막막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겪었다.그러면서 정신 없이 지낸 날들, 버겁게 지낸 날들이 있었다.지금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전보다는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다.어느정도 생활의 일부분이 된 걸까? 지금까지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마주하고 느꼈던 것들을이번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어서 재밌게 읽..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