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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행복의 기원]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P.53견해와 사실은 명백히 다르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중세의 지배적인 견해였지만 사실은 아니다. 사실이 아닌 생각을 바로잡는 것이 과학의 매력이고 역할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생기는 파장은 클 수 있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견해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이다.견해는 당연히 사실과 다를 수 있고, 이러한 개인의 생각을 바로 잡는 것에 과학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럼 과학으로 밝혀내는 것은 다 사실인가?과학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과학 또한 어디까지나 체계적인 지식일 뿐,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조금 바꿔서 생각하면,어떠한 현상을 사람이 판단할 ..
[176] [행복의 기원] 본능에서 벗어나기 [P.43그러나 우리는 1년 중 고작 2시간에 불과한 이 모습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게도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이 아닌 줄 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과연 600만 년간 유전자에 새겨진 생존 버릇들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까? 절대 그럴 수 없다.] 주식시장이 한창 활황이었다가, 최근에 잠잠하다.그럼에도 1년 전에 비하면 지수가 두배 이상은 올랐기에 여전히 사람들은 주식에 관심이 많다.특히나 6월에 코스피가 9천을 넘었을 때는 너도나도 주식장에 뛰어들었던 것 같다. 점심 먹을 때 평소에 안하던 주식 얘기가 항상 주제로 나왔고,나 또한 당시 SK하이닉스를 260만원대에 구매했다.그 뒤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속절없이 빠져서 현재 16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나름 리포트도 읽..
[175] [행복의 기원] 일단 '생존'해야 한다. [P.33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탁월한 능력 중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모습도 아니고, 그 역할이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의식만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각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항상 좌우한다고 착각한다.] 이성적 사고는 중요하다.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분명 이성적 사고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인간답기 위해서 이성적 사고를 하려면 일단 '생존'해야 한다. '생존'이 당장 눈 앞에 놓인 큰 문제라면 나의 모든 것들이 '생존'을 1순위로 두고 움직일 것이다.인류가 존재해온 대부분의 시간동안 '생존'은 1순위였고, 우리의 신체는 그렇게 세팅이 돼 있는 것이다.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특히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인류에게 기존의 '생존'은 더이상 걱정거리가 아니..
[174] [독서의 기술] 독서에 익숙해지기 #한줄요약 : 독서의 개념잡기#벤치마킹 : 읽다만 책 읽기('사랑의 기술') 개그맨이었던 저자가 사업가, 작가가 되고 강연을 하러 다닌다.유명인이 사업을 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작가가 되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저자는 독서가 생존 수단이라고 얘기한다.전업을 하기 위해 치열하게 독서를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그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옅볼 수 있다. 나 또한 다독은 아니지만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고,책의 내용을 공감하며,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벽돌책 읽는 법''읽다 만 책 읽는 법''책과 산책 결합하기'여기서 나오는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P.19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그저 "익숙해지면 저절로 알게 되니까 그..
[173] [독서의 기술] 독서와 산책의 시너지 [P.315이것이 바로 책을 읽고 산책한 효과다. 독서 후에는 반드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저 방금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자연 속을 산책하라.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산책하며 자연으로 눈을 돌려라. 책과 자연이 만나 저절로 당신의 뇌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독서없이 산책하면 현재 내가 가질 생각의 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보통은 일주일에 산책을 세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그 중에 두번은 평일 저녁에 하는 산책인데,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한다.사실 아이와의 산책은 나만의 생각을 하기에는 쉽지 않은 시간이다.그럼에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아서 저녁먹고 산책을 가려고 하는 편이다.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남자아이라 그런지 말이 많..
[172] [독서의 기술] 미리 가서 기다리기 [P.284돈 문제를 보자. 로또는 비록 내가 돈을 주고 사지만 '나 자신이 배제된 해결책'이다.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적극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해결책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돈이 흘러올 자리에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한다.] 주말에 저자가 운영하는 식당에 다녀왔다.'메밀꽃이 피었습니다'시원한 메밀면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손님이 많았다.일요일이라 그랬을까? 심지어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 방문했는데도, 거의 만석에 가까운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저자는 여러번 사업을 실패한 끝에 메밀면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고령화 시대에 사람들이 꾸준히 찾을 음식거기다 호불호가 별로 없는 음식예측하고 성공할 수 있는 자리에 미리 가서 ..
[171] [독서의 기술] 책을 읽는 두 가지 방법 [P.235모든 책의 모든 메시지를 가질 순 없다. 난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는다.] 책에는 좋은 내용들이 많다.특히나 책을 보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읽기에 다양한 메시지를 생각해보며 읽는 것 같다.하지만 책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들 수 없다는데 굉장히 동의한다. 그래서 최대한 내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방법이 기록이다.기록을 하면서 한번 더 읽게 되고, 같은 책을 여러번 읽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그리고 기록해 놓으면 해당 내용을 필요할 때 찾아볼 수도 있다. 지난 몇년간 기록하는 독서를 하면서 하고 있는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책을 접으면서 읽는다.좋은 문구를 보면 해당 페이지를 접고, 다 읽고나서 한번 더 읽어본다.다시 읽으면 별로 감흥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때..
[170] [독서의 기술] 자투리 독서, 자투리 힐링 [P.213외출할 때는 반드시 책을 한 권 이상 가지고 다니자. 밖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하루 5분 독서가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어쩌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여기서 생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을 때 처음 했던 변명은 '시간이 없다' 였다.그래서 사실 책을 잘 안읽었다.요즘시대에 책보다는 검색을 잘 하는 인간이 더 시대에 맞는 인재라는 위로를 해가며 책을 안읽었다. 그런데 부자가 돼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고 방법을 찾다보니,독서는 꼭 필요한 덕목 중 하나였다.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다보니 변명 따위는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독서를 위해 가장 먼저 시간을 확보한 방법은 이동시간 이었다.예전에는 이동할 때 운전하는 걸 좋아했다.내 공간에서 내가 듣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