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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식습관은 일석삼조 [P.46허리 통증은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일은 느리지만 확실한 치료입니다.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자주 움직이기와 충분히 쉬어주는 것, 그게 바로 허리가 원하는 진짜 처방전입니다.] 목이 아픈지는 5년 정도 됐다.허리가 아픈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다.아무래도 사무직이라는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목과 허리가 항상 말썽이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타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그래도 아프고 바로 병원에 가서일까?다행히도 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다.약을 먹고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자세를 바르게 해야한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다. 그렇게 한달정도 고생하니,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다.그렇게 몇달이 흐르자 또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팠다.주기적..
[152]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아침 루틴의 장점 [P.20좋은 습관은 단순히 건강에만 이로운 게 아니에요. 맑은 정신, 안정된 감정, 긍정적인 인간관계, 더 나은 일의 성과까지 가져옵니다. 루틴을 지킬수록 자존감이 커지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습관이 결국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그래서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질문할 기회가 생기면, 어떤 습관 혹은 루틴이 있냐고 물어 본다. 투자에 관심이 생긴 건 가족을 꾸리고 부터인 것 같다.그렇게 목표가 생기니 해야하는 것들이 생기고, 이를 꾸준히 유지하다 보니 루틴이라는 게 생겼다.나에게 루틴은 아침 5시반에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내가 정해놓은 일을 아침 일찍부터 해놨다는 만족감도 있지만,이를 통해 자존감이 커지고..
[15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나를 설득하는 과정 #한줄요약 :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면 읽어보기 좋은 책#벤치마킹 : 증여까지의 플랜 세워보기 부동산 관련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송희구 작가의 책이다.그래서 교과서라기 보다는 참고서처럼 좀 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 처럼 21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공부했는데,어느덧 만 5년 정도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막막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겪었다.그러면서 정신 없이 지낸 날들, 버겁게 지낸 날들이 있었다.지금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전보다는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다.어느정도 생활의 일부분이 된 걸까? 지금까지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마주하고 느꼈던 것들을이번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어서 재밌게 읽..
[150]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기왕이면 사고 감내하자. [P.445다른 동네를 두세 번 더 돌아보고 나니, 오히려 확신은 옅어져만 갔다. 집이라는 것은 '한 번의 선택'이지만, 그 무게는 수십 년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물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이미 많은 조언을 들려준 초고수 님에게 다시 읍소하듯 매달릴 수도 없다. 결국 이 길은 오로지 보라가 책임져야 하는 길이다.]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이어오면서, 가끔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이 계신다.제 코가 석자지만, '오죽하면 나한테 물어볼까' 라는 생각에아는 것 안에서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애쓴다. 그 중 하나의 물건이 부산 실거주 물건이었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가 24년 중순이었기에 전고점 대비 거의 30%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사실 당시에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사..
[149]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주식, 비트코인, 그리고 부동산 [P.401주식이나 코인 시장에서는 가끔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정보 비대칭이 크고, 기업 실적이나 특정 이슈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시장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주소가 어디인지,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주변에 어떤 학교와 상권이 있는지 모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30대가 되면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공부를 했었다.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등 비트코인은 귀동냥이었다.그냥 귀동냥은 하고 싶지 않아서, 주변 지인에게 차트를 보는 법을 배웠었다.결과는 말짱 대 실패였다. 그 다음은 주식이었다.강의도 들어보고 소액이지만 투자를 통해 약간의 수익도 봤다.다만, 기업의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 것 보다, 이슈 한방에 움직임이 훨씬 컸다.장기간의 보합, 그리고..
[148]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인정해야 선택할 수 있다. [P.382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적응하고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죠. 재정적 여유가 있으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그렇지 않다면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는 것처럼요.] 어떤 행동을 하려면 현재 상황에 대한 인정이 필요하다.인정을 해야 선택할 수 있다.인정을 하지 않으면 선택은 없고 수동적인 결과에 불평과 불만만 있을 뿐이다. 내 집을 마련하는데도 마찬가지다.지금 집 값을 인정하지 못하면,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그렇다면 인정하고 집을 산 경우와 인정하지 못하고 집을 안 산 경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 집을 산 경우집을 산 경우에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집값이 오르거나, 혹은 떨어지거나집값이 오른다면 다음 목표에 대한 스텝을 준비해도 되고, 혹은 해당 집에 계속 살아도 된다. 집값..
[147]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목표에는 대가가 필요하다. [P.3306억대와 8억대 아파트 사이의 간격은 생각보다 크고, 그 간극에서 오는 아쉬움과 갈등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보라가 어떤 집을 원하는지, 또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다.] 개인별로 비싸고 좋은 집, 혹은 싸고 좋은 집이 있다.다만, 비싸고 완벽한 집 혹은 싸고 완벽한 집은 없다.살다보면 단점이 보이게 마련이다.물론 비싸면 당연히 사람들이 좀 더 원하는 집일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은 생각보다 기가 막히게 가격에 반영 돼 있다.그래서 부동산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가격을 인정하는 것이다.가격을 인정하고, 가격차에서 오는 아쉬움을 감당하고, 그리고 그 아쉬움을 다음 집에 대한 발판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감당이 집에만 한..
[146]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적절한 정책은 무엇일까? [P.290다른 이유는 주택 공급의 경직성입니다. 규제는 수요를 제한할 수 있지만, 공급을 단기간에 늘릴 수는 없거든요. 집은 오늘 짓겠다고 결정한다고 내일 바로 지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급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한쪽으로 몰리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결국 정부가 의도한 '집값 안정'은 오히려 '국지적 상승'으로 귀결될 때가 많아요. 경제원리로 보면 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모든 재화에는 공급과 수요가 있다.그리고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정해진다.주택 또한 재화이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로 가격이 정해진다.다만, 주택 공급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다.소위 주택은 빵처럼 찍어내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부동산 정책에는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