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88)
[187]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잃으면 당연히 아프다. [P.86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은 그리 아프지 않다. 그러나 한 번 가졌다가 잃은 것은 살점이 뜯기듯 아프다. 돈은 가진 사람에게 달라붙어, 떼어낼 때 반드시 피가 난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자기가 가진 것을 잃을 때의 고통은 같다.]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돈 = 생존'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돈은 당연히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할 수 있다.그런데 돈이 생길 때의 기쁨보다, 없어질 때의 고통이 무려 3배가 된다고 한다.어쩐지 월급날 기분이 별로였던게, 돈이 들어왔다는 기쁨 보다는 돈이 나가는 슬픔이 더 커서일까? 요즘 임대주택이 이슈다.20년 장기 계약으로 거주를 했고, 만기가 되어 나가야 하니 억장이 무너진다는 것이다.오히려 그 사이 서울 집값이 감당하기 어려..
[186]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주도할 수 있는 그릇 [P.81짐을 지는 사람은 항상 짐보다 강해야 한다. 짐이 짐꾼보다 무거우면, 짐꾼이 깔린다.] 사람에게는 그릇이 있다고 한다.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을 말하는 것이다.그릇이 넘치면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대게 말로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그릇 이상으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어떻게 소비를 통제하고, 돈을 관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탕진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어디선가 귀동냥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는 나의 그릇이 안되는 것이다.그릇이 작은 사람이 상승장에 해당 투자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을까?반대로 하락장에서는 해당 투자에 대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
[185]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이루는 방법 [P.58자연이 우리에게 모든 시대와 교류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는데, 왜 우리는 이 작고 덧없는 시간에만 자신을 가두는가? 왜 위대한 정신들, 영원한 정신들, 우리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정신에 우리 자신을 바치지 않는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책을 읽다보면 결국 두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1. 꾸준히 행동하기 2. 독서하기 '세네카' 라는 사람은 기원전에 태어나 고대 로마를 살아간 사람이다.철학자이고, 연설가이고, 정치인이고, 작가로서 삶을 살아간 것으로 보인다.즉, 아주 아주 옛날에 태어나 삶을 살아간 사람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성장은 의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당연히 성장해야 한다. 머물지 말고 ..
[184]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자본 [P.19만약 당신의 남은 수명이 어딘가에 숫자로 적혀있어서, 매일 아침 그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오늘을 어떻게 다르게 보낼 것인가. 내일도, 모레도 이대로 흘리겠는가. 다음 달의 그 자리에도 그렇게 앉아 있겠는가. 내년의 그 약속 앞에서도 똑같은 얼굴이겠는가.] 시간은 돈과 함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두가지 중 하나다.어쩌면 시간이 돈보다 더 큰 자본이다.돈은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만, 시간이 필요없게 만들어주지는 못한다.무언가를 하려면 시간을 지불해야한다. 그런데 마치 시간은 무한히 있는 것 같다.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소모해버리곤 한다.오죽하면 타임킬링이라는 말이 있을까.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한다.특별한 삶은 여가시..
[183] [행복의 기원] 내가 행복한 모습은? [P.195행복의 핵심을 사진 한 장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내용과 지금까지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총체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내가 원하는 모습은 어떤 걸까?뭔가를 성취하는 사람가족과 보내는 행복한 시간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행복한 노년그리고 경제적 여유 사실 이는 책을 읽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라는 키워드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뭘 하면 행복한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사람과 음식이다.여기에 Netflix를 보며 누워 있는 사람은 나의 워너비에 없다. 내가 행복한 이미지는 저자가 제시하는 행복의 모습에 경제적인 여유가 가미된 모습인가보다.저자는 물질 말고도 추구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하지만,자본주의에서 경제는 생존의..
[182] [행복의 기원] 행복은 개인주의 [P.182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친구가 무조건 많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친구'가 몇 명 있는지가 중요했다. 만남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고 직장에 가고, 자연스레 모임이 많아졌었다.오랜만에 만나는 학교와 직장 동기들 모임, 같은 직장내에서의 소모임, 그리고 종종 있는 회식...언제부터인가 모임이 너무 피곤했고, 안가고 싶을 때도 종종 있었다. 이런 문화가 2019, 2020년 코로나를 겪으면서 굉장히 많이 변했다.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 내가 만났을 때 편한 사람들 위주로 모임이 변했고, 빈도도 줄어들었다.모임이 줄어들고, 사람들을 만나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행복도가 변했을까?줄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행복감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요즘은 필요한 모임을..
[181] [행복의 기원] 같이 가자. [P.150일정 경제 수준에 이르면 얼마나 돈이 있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진다.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한 본질적 이유는 또다시, 사람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소비하는 경우가 많고, 물건은 혼자 쓰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경험 구매가 물질 구매보다 행복과 더 관련이 있는 이유다.] 돈 공부를 하면서, 돈에는 4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다.'돈을 벌고, 관리하고, 불리고, 부릴 줄 알아야 한다.'그 중 지금의 나는 돈을 불리는 단계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직은 목표하는 부자가 되지 못했지만, 돈을 벌고, 관리해서, 조금씩은 불려가고 있는 것 같다.그리고 조금씩 성과가 나면서, 불어나는 돈에서도 기분이 좋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더욱 생기는 것 같다.그래..
[180] [행복의 기원] 은퇴 이후가 불안한 건 생존의 영역이다. [P.109돈은 비타민과 비슷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결핍은 몸에 여러 문제를 만들지만, 적정량 이상의 섭취는 더 이상의 유익이 없다.] 돈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다.그런 의미에서 비타민 보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필수 영양소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든다.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많으면 소화가 안될 수 있다. 소득과 행복의 관계를 보자면,일정량 이상의 소득이 해결된다면, 행복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아무래도 일정량 이상의 소득이 생존을 결정하기에, 하위 소득에서는 행복이 비례해서 증가하지만,어느정도 수치를 넘어서면 행복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경제성장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행복을 돈과 어느 정도는 동일선상에 놓는 경향을 보인다.왜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