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1) 썸네일형 리스트형 [160] 260716 통화정책방향 관련 총재 기자간담회 https://www.youtube.com/live/DxXU0R1wzPQ?si=Uy0kDvjTaEvDZEKT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7월에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있었다.이번 통화정책의 방향은 어땠는지 살펴보자. ■ 기준금리 인상 (2.5% → 2.75%) - 글로벌 AI확산 과정에서 핵심 밸류체인 수혜를 입어 수출과 투자등 성장세가 강화 - 석유류 가격과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으로 물가가 높은 오름세를 보임 - 물가는 높은 에너지 비용과 환율등의 영향, 그리고 소득 여건 개선으로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수도권 주택 가격의 상승 기대와 원/달러 환율의 큰 변동폭에 대한 금융 안정 리스크 대응 ■ 향후 통화정책 방향 - 국내 경제 개선세가 지속되어 성장률 전망치가 2.6%를 큰 폭 .. [159]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상처'보다는 '회복탄력성' [P.234삶에는 징검다리도 있고 가시덤불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처가 아니라 누구나 겪는 과정입니다. 징검다리는 두들기며 건너고 가시덤불은 살살 헤쳐가면 됩니다. 누군가의 지적을 '상처'로 받아들이면 세상은 금세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뉩니다.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먼저 그것이 합당한 욕구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문자 답이 좀 늦는다고 "상처받았다"라고 말하는 습관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상처로 명명하는 순간 삶은 문제로 뒤덮입니다.] 회사에 같이 일하는 상사가 올해 바뀌었다.무성한 소문이 있었지만, 처음에 왔을 때는 누구나가 그렇듯 조용했다.상처가 많다더라 라는 소문 또한 있었기에 부서원들이 다들 측은한 마음도 없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그 상처라는 것은 '트라우마.. [158]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즐거움을 통한 꾸준함 [P.196인공지능이 빼앗지 못하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인공지능의 대체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아야 해요. 인공지능의 성능은 무조건 좋아질 겁니다. 기능정으로 상대하는 건 힘들어요. 그렇지만 좋아서 하는 사람은 절대 못 당합니다. 제게는 강의가 그렇고 글쓰기가 그래요. 저는 저보다 글 잘 쓰고 말 잘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나와도 글쓰기나 말하기의 즐거움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꾸준히 이 일은 계속해나갈 겁니다.] AI를 일상에서 쓰는 일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업무를 하면서도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고, 일상 생활에서도 궁금한 게 있으면 AI에게 물어본다.검증을 좀 해야하지만, 충분히 참고하고도 남을 능력을 보여준다. 그러다 문득 지금은 이렇게 AI를 활용하는 단계.. [157]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순서를 지키자. [P.186하루에 7~8시간에 못 미치는 수면은 노화를 재촉합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은 뇌 혈류 저하와 인지 기능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만성 불면은 사망률을 크게 높입니다. '잠은 죽고 나서 충분하게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너무 일찍 영면에 들 수 있어요.] 뭔가 목표한 게 있다면 그만큼의 인풋이 있어야 한다.대표적인 인풋이 시간이다.그래서 잠을 줄이면서 시간을 확보하려고 했다. 잠을 줄이면 약간 몽롱하다.몽롱하지만 활동을 하면 금세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하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 되면 그때는 하루종일이 몽롱하다. 하루에 잠을 자는 총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에 드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전에는 자연스레 퇴근 후 시간을 확보하면서 잠에 드는 시간이 늦었고,질 높은 잠을 자.. [156]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리스크는 관리하는 것이다. P.177100세 시대, 우리는 귀를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작은 습관부터 바꾸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60/60 법칙'을 권장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는 최대 음량의 60퍼센트 이하, 하루 60분 이하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잠을 많이 자는 편은 아니었다.소위 말하는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라는 말을 하고 살았던 것 같다.하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 들이 많았고, 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항상 잠을 줄여왔다. 그러다 작년 이맘때 쯤 이었던 것 같다.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차리는데, 귀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다.아이가 뭐라고 말 하는데, 귀가 웅웅 거리면서 잘 들리지 않았다. 병원에 갔더니 '돌발성 난청' 이라고 했다.원인을 알 수.. [155]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알고 보니 취미 부자 P.131아무리 기다려도 좋은 배역이 오지 않으면 지쳐요. 기다리다 지치면 권태를 달래려 자극을 찾게 되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쾌락만 쫓는 자극은 자칫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배우의 진짜 실력은 잘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건강한 취미를 만들어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가꿔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어야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거든요. 취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다.'취미가 뭐에요?' 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못한다. 취미를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한다.조금 부끄럽지만 사실 '진정으로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것에 쉽사리 답을 못하는 것이다.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을 수 있는 취미, 그러려면 꾸.. [154]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운동도 습관이다. [P.102천천히 달리다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슬로 조깅은 '운동법'이 아니라 '삶의 태도'구나. 제 옆으로 젊은 청년들이 무리지어 달려갑니다. 하지만 저는 무리를 짓지도 무리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멈추지도 않아요. 경쟁하지 않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이 느린 달리기에는 철학이 담겨 있어요. 몸뿐 아니라 마음의 균형도 회복시켜줍니다.] 20대와 30대 초반에는 조깅을 즐겨했었다.그때는 조깅과 자전거타기를 주로 했었다.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개인 시간을 가지기 힘들었다.그렇게 1년 정도 운동을 못했다. 아이가 돌잡이 할 때쯤, 투자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직장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운동할 시간은 커녕 잠 잘 시간도 없었다.그렇게 또 핑계를 대며 1년 정도 운동을 못했다... [153]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식습관은 일석삼조 [P.46허리 통증은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일은 느리지만 확실한 치료입니다.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자주 움직이기와 충분히 쉬어주는 것, 그게 바로 허리가 원하는 진짜 처방전입니다.] 목이 아픈지는 5년 정도 됐다.허리가 아픈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다.아무래도 사무직이라는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목과 허리가 항상 말썽이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타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그래도 아프고 바로 병원에 가서일까?다행히도 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다.약을 먹고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자세를 바르게 해야한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다. 그렇게 한달정도 고생하니,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다.그렇게 몇달이 흐르자 또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팠다.주기적.. 이전 1 2 3 4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