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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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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60518 매수자 vs 매도자의 심리 5/9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이나고 뭔가 드라마틱하게 변한다는 말이 많았지만, 이어져오던 변화가 꾸준히 일어나는 느낌이다.한풀꺾인 매수시세는 야금야금 올라가고, 전세시세는 꾸준히 올라가는 중이다.매매 매물의 수는 7.8만개 정도의 정점을 찍고 현재 6.2만개 정도까지 떨어졌다.반대로 전세는 1.5만개에서 1.7만개 정도, 그리고 월세는 1.4만개에서 1.5만개정도로 매물의 수가 소폭 상승하였다.실제 사람들의 심리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 서울 강남매수세는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반면에 매도세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매수세보다는 매도세가 먼저 움직이고, 이후에 매수세가 큰폭으로 움직이는데,앞으로 매수세가 움직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다시 매물은 줄고 있고, 조정을 받았던 강남구도 매매지수가 다..
[115] 260518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나는 한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관심단지들의 시세를 훑어본다.시세와 함께 보는 것이 전세 매물의 개수인데,요즘 트래킹을 하다보면 확실히 전세매물은 줄었고, 전세도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많이 올라간 곳은 전세가 한달전 대비 1억이 넘게 올라가는 곳들을 보면서 제대로 본건지 확인하게 된다. 양도세 중과 이슈로 매매는 물건도 많았었고, 가격도 떨어졌었지만매매가 마저도 최근에는 다시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KB 시계열 상에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자. ▶ 서울수도권1급지의 수요는 여전히 높지 않고, 5급지의 수요는 오히려 낮아졌으나, 2급지부터 수요가 탄탄한 것으로 보인다.여전히 주를 이루는 수요는 3~4급지 정도로 보인다.눈에 띄는 점은 전체적인 상승세가 높아졌다.지난달에 서울 매..
[112] 서울시 성동구 생활권 분석 성동구는 상권의 종류나 연식등으로 나뉘는 것 보다는 지리적 형태(경사, 중랑천, 한양대 등 물리적 경계)에 의한 사람들의 동선으로 생활권이 나뉜다. @성수_힙한 가게가 많고, 주민들도 잘 차려입고 다닌다. 빌라촌 안쪽으로도 젊은 사람들이 많다.공업지역은 공장과 낡은 상권 그리고 새로 지은 건물과 힙한 신규 가게들이 혼재 돼 있다. 전체적으로 상권이 흩뿌려져서 성수동 전체가 상권의 느낌(팝업스토어, 전시장이 많음)마천루의 주상복합들이 부촌의 기운을 뿜는 곳아차산로 위쪽은 분위기가 다르다. 중고차 상가가 많고, 오래된 느낌의 동네다. 요양병원, 전자담배, 전당포 등성수역 인근부터는 회식상권이 많고, 중간중간 지식산업센터가 많아서 일자리로 기능을 하고 있는 듯전체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는 아니다. 대부분 ..
[110] 서울시 성동구 입지분석 @직장#성동구 전체 종사자는 17만명이며, 인구수 대비 종사자수가 평이한 편이다.#서울 수도권 2군 중에서는 일자리가 보통정도(마포 > 성동 > 강동), 종사자수로는 안양시 동안구 정도와 비슷하다.#공업부지가 많아 양질의 일자리가 썩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전문과학 및 기술업은 높은 편이다.#2040서울기본계획에 BT와 IT를 늘리겠다고 한 것,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점 등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보이는 곳#종합해 봤을 때 직주근접이 불가한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베드타운으로 기능하며, 앞으로 개선을 기대할만한 곳 @교통#현재로는 2,3,5호선, 분당선 그리고 경의중앙선이 주요 노선(교통의 요지, 실제로 업무지구로의 물리적 접근성도 좋음)#옥수역을 기준으로 강남 14분, 시청 16분, 여의도가 25분 정도 ..
[97] 260420 매수자 vs 매도자의 심리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도 변하지만, 사람들의 심리에 의해서도 충분히 변한다.그런데 심리는 참 어렵다.시장을 단편적으로 보면 안된다고 하는데, 전문가라고 나오는 사람들도 흑과 백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일반인의 관점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서울 강남강남의 심리가 반등하기 시작했다.이번 5/9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매물이 늘었고, 사람들의 심리도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매도 심리도 많이 올라갔었고, 실제 강남의 집값이 조정이 됐다.그렇지만 해당 정책도 오래가지는 못했다.다시 매물은 줄고 있고, 사람들의 심리도 변하고 있다.정부에서도 수요자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없애고자, 5/9 까지 '매매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확대하겠다는 보완책을..
[93] 260420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부동산 관련 자료를 보고 시세를 확인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즘은 조금 재미가 떨어진 것 같다.너무 프레임을 씌우고 틀에 박힌 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와서일까?아니면 세제 개편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선뜻 움직이기가 어려워서일까?그래도 해야할 건 해야하니, 오늘도 주간시계열을 살펴보자ㅎ ▶ 서울수도권이러나 저러나 서울의 매매는 여전히 상승 중이다.최근에 정부의 규제와 대응에서 상승세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이번주는 강북의 경우 상승폭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강남의 경우는 상승폭이 보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물론 강남3구의 경우 강남이 -0.08, 서초구가 -0.01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성동구(0.51)나 동작구(0.43) 등의 상승폭이 다시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89] 260330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시세를 참고하는 기준은 KB시세와 한국부동산원 시세 이렇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다.요즘 두 시세가 좀 다르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는데, KB는 꾸준히 상승세인 반면, 한국부동산원은 강남3구를 비롯한 한강벨트가 하락세를 보인다.이는 조사방식의 차이와 가격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수도권의 상급지가 주춤한 것은 마찬가지다.다양한 시세 데이터를 보는 것도 좋지만, 하나의 데이터를 꾸준히 보는 것도 시세 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이번주 KB 시세를 살펴보자. ▶ 서울수도권서울의 매매는 여전히 상승 중이다. 다만, 상승세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강남3구의 경우 강남이 -0.09로 유일하게 하락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상승 중이다.(강남의 하락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음)역시나 전체적인 증감의 변..
[88] 260316 매수자 vs 매도자의 심리 사람들의 심리는 계속해서 변한다.특히나 정책에 의해 급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급변한 심리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말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다만 쉬운 것은 오래갈 수 없다.집을 가지고자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공급 정책이라 생각한다.물론 공급이 어렵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사람들의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래도 해야할 것은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앞으로 어떤 정책이 나올지 지켜봐야겠다. ▶ 서울 강남대출 규제와 토허제가 맞물리면서 강남은 매수 자체가 어려운 게 맞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이 나올때마다 위축됐던 심리가 오래가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다.현재도 정책과 함께 강력한 워딩이 쏟아지고 있지만, 주춤했던 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