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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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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 [P.182말과 삶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자기가 가르치는 대로 매일 살지 못한다. 나도 그렇다. 내가 글로 쓴 것 중에 내 일상이 도달하지 못한 것이 셀 수 없이 많다. 그 간극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그러나 나는 그 부끄러움을 피하지 않으려 한다.] 요즘 루틴이 흔들리고 있다.매일 5시반에 일어나 독서도 하고, 글도 쓰고, 시세도 확인하고 있었는데5시반에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잠을 설쳤다는 핑계를 댔고,지금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몸이 안좋다는 핑계를 댄다.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지만, 핑계를 대다보니 습관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습관은 단순히 건강에만 이로운 게 아니에요. 맑은 정신, 안정된 감정, 긍정적인 인간관계, 더 나은 일의 성과까지 가져옵니다. ..
[190]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진짜 좋은 것은 무엇인가? [P.148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대단한 악이 아니다. 소문에 순응하는 습관이다.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것을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고, 진짜 좋은 것 대신 그럴듯해 보이는 것을 택하고, 이성이 아니라 모방에 의해 살아간다. 이 습관에는 무서운 특성이 하나 있다. 바로 전염된다는 것이다.] 지난 5월 회사에서 자산관리 특강이 있었다.지금도 핫하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핫했던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었다.불과 1년 전인 25년 5월 2500에 머물러 있던 코스피가 8000을 넘보던 시기였다. 투자의 주종목을 부동산으로 두고 한참을 공부해왔지만,그 전에도 주식에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었고, 소액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었다.나름 주식에서 종목 분석이라는 것을 하고 약간은 수익을 내고 있었던 상황에서해당 특강..
[189]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초보는 숨이 가쁘다. [P.143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빠르게 살려 하지만, 실제로 시간을 아끼는 것은 느리게 사는 사람이다.느림은 게으름이 아니다. 사는 법을 알고 있다는 증거다.] 2년 전부터 수영을 배우고 있다.재미도 있고, 운동도 잘 돼서 꾸준히 레슨을 받고 있는데,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힘을 빼는 거다. 모든 운동의 고수들은 힘들이지 않고 한다.선생님은 힘을 빼라고 이렇게도 알려주시고, 저렇게도 알려주시는데그럴수록 자세에는 자꾸 힘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가면 숨이 가빠진다. 특히나 앞에 서면 설수록 힘이 더 들어간다.뒷 사람이 쫓아올까봐 마음은 조급해지고, 팔은 더 힘차게 더 열심히 돌리게 된다.나의 수영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더 열심히, 더 빠르게 팔을 돌리려고 하는 것이다. [장기나 바둑을 잘 ..
[188]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투자의 지혜 [P.131물러나는 것이 비겁함이 아니라 지혜다. 그러나 물러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이다. 물러나되, 자기를 단련하라. 시대가 다시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은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투자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상승장에 사람들은 포모를 느낀다.그래서 당장 뭐라도 사야할 것처럼 느끼게 되고, 준비되지 않은 투자를 하게 된다.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집을 산다.그래도 집은 살기라도 하면된다.그저 좋다는 종목이라는 말을 듣고 주식 혹은 코인에 돈을 넣는다.심지어 두배, 세배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돈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살짝 물러나는 것이 필요하다.조급한 마음을 덜어내고, 투자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게 투자의 지혜다. [투자의 승패는 생각기..
[187]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잃으면 당연히 아프다. [P.86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은 그리 아프지 않다. 그러나 한 번 가졌다가 잃은 것은 살점이 뜯기듯 아프다. 돈은 가진 사람에게 달라붙어, 떼어낼 때 반드시 피가 난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자기가 가진 것을 잃을 때의 고통은 같다.]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돈 = 생존'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돈은 당연히 생겼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할 수 있다.그런데 돈이 생길 때의 기쁨보다, 없어질 때의 고통이 무려 3배가 된다고 한다.어쩐지 월급날 기분이 별로였던게, 돈이 들어왔다는 기쁨 보다는 돈이 나가는 슬픔이 더 커서일까? 요즘 임대주택이 이슈다.20년 장기 계약으로 거주를 했고, 만기가 되어 나가야 하니 억장이 무너진다는 것이다.오히려 그 사이 서울 집값이 감당하기 어려..
[186]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주도할 수 있는 그릇 [P.81짐을 지는 사람은 항상 짐보다 강해야 한다. 짐이 짐꾼보다 무거우면, 짐꾼이 깔린다.] 사람에게는 그릇이 있다고 한다.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을 말하는 것이다.그릇이 넘치면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대게 말로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그릇 이상으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어떻게 소비를 통제하고, 돈을 관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탕진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어디선가 귀동냥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는 나의 그릇이 안되는 것이다.그릇이 작은 사람이 상승장에 해당 투자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을까?반대로 하락장에서는 해당 투자에 대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
[185]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이루는 방법 [P.58자연이 우리에게 모든 시대와 교류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는데, 왜 우리는 이 작고 덧없는 시간에만 자신을 가두는가? 왜 위대한 정신들, 영원한 정신들, 우리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정신에 우리 자신을 바치지 않는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책을 읽다보면 결국 두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1. 꾸준히 행동하기 2. 독서하기 '세네카' 라는 사람은 기원전에 태어나 고대 로마를 살아간 사람이다.철학자이고, 연설가이고, 정치인이고, 작가로서 삶을 살아간 것으로 보인다.즉, 아주 아주 옛날에 태어나 삶을 살아간 사람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성장은 의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당연히 성장해야 한다. 머물지 말고 ..
[184]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자본 [P.19만약 당신의 남은 수명이 어딘가에 숫자로 적혀있어서, 매일 아침 그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오늘을 어떻게 다르게 보낼 것인가. 내일도, 모레도 이대로 흘리겠는가. 다음 달의 그 자리에도 그렇게 앉아 있겠는가. 내년의 그 약속 앞에서도 똑같은 얼굴이겠는가.] 시간은 돈과 함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본의 두가지 중 하나다.어쩌면 시간이 돈보다 더 큰 자본이다.돈은 시간을 줄여줄 수 있지만, 시간이 필요없게 만들어주지는 못한다.무언가를 하려면 시간을 지불해야한다. 그런데 마치 시간은 무한히 있는 것 같다.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소모해버리곤 한다.오죽하면 타임킬링이라는 말이 있을까.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한다.특별한 삶은 여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