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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86]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주도할 수 있는 그릇

 

[P.81

짐을 지는 사람은 항상 짐보다 강해야 한다. 짐이 짐꾼보다 무거우면, 짐꾼이 깔린다.]

 

사람에게는 그릇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을 말하는 것이다.

그릇이 넘치면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대게 말로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

그릇 이상으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어떻게 소비를 통제하고, 돈을 관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탕진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

어디선가 귀동냥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는 나의 그릇이 안되는 것이다.

그릇이 작은 사람이 상승장에 해당 투자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을까?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해당 투자에 대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와.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_부자의 그릇 P.73]

 

그럼 어떻게 그릇을 키워갈 수 있을까?

행동하고 경험으로 만들어야 나의 그릇을 키울 수 있다.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다.

작은 돈부터 모을 줄 모르는 사람이 큰 돈을 잘 다룰 수 없다.

한푼한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신중하게 대하는 것

내 월급을 쪼개서 돈을 적재적소에 보낼 줄 아는 것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만들어가는 과정임과 동시에 나의 그릇을 모아서 키워가는 것이다.

 

조급해서는 안된다.

여유를 가지고 내가 해야하는 것들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자산이 작을 때에도 한발자국 물러서서 판단할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한가롭게 행동하자는 것이 아니다.

돈이 없을 수록 조급하고 막연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럴수록 돈에 대해 공부하고, 독서를 통해 멘탈을 잡아가야한다.

 

무언가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그릇이 커진다면, 기회는 계속해서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찾아온 기회를 알아채고 잡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주도권을 가진 투자를 하려면 나의 그릇을 키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