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요약 : 독서의 개념잡기
#벤치마킹 : 읽다만 책 읽기('사랑의 기술')
개그맨이었던 저자가 사업가, 작가가 되고 강연을 하러 다닌다.
유명인이 사업을 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작가가 되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저자는 독서가 생존 수단이라고 얘기한다.
전업을 하기 위해 치열하게 독서를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옅볼 수 있다.
나 또한 다독은 아니지만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고,
책의 내용을 공감하며,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
'벽돌책 읽는 법'
'읽다 만 책 읽는 법'
'책과 산책 결합하기'
여기서 나오는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P.19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그저 "익숙해지면 저절로 알게 되니까 그때까지 이를 악물고 그냥 콱 읽어보세요"다.
#설명은 힘들지만, 독서 뿐만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한 것들이 있다.
#이게 참 어려운 진입 장벽 중 하나인 것 같다.
P.23
책을 읽지 않으면 세상과 사람을 향해 '가시 돋친 말', 즉 불평과 불만을 쏟아낸다는 뜻이다.
P.35
앞으로는 생각을 팔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팔 수는 없다.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살 정도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 중에 가장 잘 팔리는 생각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다.
#뭔가를 팔 수 있어야 한다.
#경험의 복기, 포스팅을 꾸준히
P.47
독서하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비범해진다. 책을 읽는 중에도 생각이 떠오르지만 책을 읽은 후에 홀로 사색할 때가 훨씬 더 창의적이다.
#아직은 독서하는 시간이 더 길고, 책을 읽는 중에 떠오르는 생각이 더 많은 것 같다.
P.77
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
한 시간만 책을 읽어도 성장하기 때문이다. 내 삶이 책이 되게 하자. 책이 내 삶이 되게 하자.
#성장이 멈추면 불안하다.
#성장은 아이만 하는 게 아니다. 부모의 성장도 필요하다.
#부모의 성장으로 부모가 불안하지 않아야, 아이도 불안하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성장의 방법 중 독서는 추천할 만 하다.
P.79
미래에 로봇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해도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물건은 당연히 로봇이 훨씬 잘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이 있다. 바로 스토리다.
#내가 꾸준히 즐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데 요즘은 AI를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고 즐거운 일이다.
P.96
성장은 의무다. 우주의 모든 생명체는 당연히 성장해야 한다. 머물지 말고 흘러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린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아니, 살아남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성장하지 않으면 시듦이고 죽음이라는 데 공감할 수 있는 글이다.
#그런데 보여주는대로 느끼는 건 잘못된 건가? 느끼는 게 다르고 거기서 생각의 확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할 틈이 없는 걸까?
P.120
일에 있어서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총량은 같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 '해야 하는 일'을 미리 다 해버리는 게 좋다. 그래야 나이를 먹어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어릴 때 '하고 싶은 일'만 계속하면 결국 나이 들어서는 '해야 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다.
#'해야 하는 일'에는 총량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의 비중을 늘려가려면 젊었을 때 '해야 하는 일'을 해치워야 한다.
#나의 모습, 내가 하는 행동은 나의 선택의 결과다.
P.133
선택한다는 것은 내가 살겠다는 것이다. 내 시간을 나 스스로 살아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
#뭔가 선택을 하는 것은 성장하는 것이다.
#수동적인 삶은 성장하지 않는 삶이다.
P.155
다시 읽을 책을 골라 나만의 무기고 책장을 만들어라.
그리고 새로 읽은 책 중에 다시 읽을 책을 골라 나만의 무기고로 데려오라. 그 어떤 재산보다 당신에게 소중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독서를 통해 생각이 확장된다. 그게 삶의 무기가 된다.
#나의 무기고를 주기적으로 점검해보자.
P.179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최면을 걸어보자. 그리고 죽을 각오로 읽어보자. 이 책을 읽어 도움이 되고 안 되고 따지기 전에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죽는다고 생각해라. 만일 지금 사랑에 빠져 있다면 지금 이 책을 끝까지 안 읽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다고 생각해보라. 반대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렇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공짜 점심은 없다.
P.213
외출할 때는 반드시 책을 한 권 이상 가지고 다니자. 밖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하루 5분 독서가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어쩌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여기서 생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투리 시간이라고 낭비하면 안된다. 티끌 모아 태산이다.
#이동시간에 책 읽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좀 더 생각을 확장해보면 이동시간에 말하기 연습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어쨌든 책을 챙기자.
P.235
모든 책의 모든 메시지를 가질 순 없다. 난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한 줄만 가지겠다는 마음으로 읽는다.
#책을 읽고 하나만 남겨도 성공한 독서다.
P.245
휴식은 새로운 것을 충전하는 시간이다. 이런 개념으로 휴가를 보내고 돌아와보라. 돌아올 때 눈빛이 달라지고, 가슴은 뜨거워지고, 에너지는 충만할 것이다.
#언젠가부터 휴가라는 빌미로 아무것도 안하는 게 정당화되는 것 같다.
#휴식은 비워내는 게 아니라 채우는 것이다.
#나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P.281
굳셈을 좋아한다고 말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고집이 된다. 변화의 시대다. 생각도 철학도 삶의 기준도 세상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변해야 한다.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없나?
#어제 옳았던 것이 계속해서 옳지 않을 수 있다. 변화에 따른 유연함이 필요한 것이다.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P.284
돈 문제를 보자. 로또는 비록 내가 돈을 주고 사지만 '나 자신이 배제된 해결책'이다. 확률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적극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해결책에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하고 돈이 흘러올 자리에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한다.
#뭐든 미리가서 길목을 지키는 게 마음 편하다.
#미리 가려면? 미리 준비해야한다.
#반대로 하는 투자라기 보다는 반보 앞선 투자가 아닐까? 그게 반대로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일 뿐
P.315
이것이 바로 책을 읽고 산책한 효과다. 독서 후에는 반드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저 방금 읽은 내용을 생각하며 자연 속을 산책하라.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산책하며 자연으로 눈을 돌려라. 책과 자연이 만나 저절로 당신의 뇌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독서없이 산책하면 현재 내가 가질 생각의 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
#산책은 마음이 가볍기에 생각의 확장에서도 자유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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