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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23] [백만장자 메신저] 지속 가능한 방법

 

[P.74

메신저 사업에서는 '어떻게 하면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고민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궤를 같이한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하길 바란다.]

 

저자가 말하는 메신저 사업은 '남을 돕는다'라는 마인드가 강력한 동기가 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남을 돕는 게 일회성으로 끝난다면 어떨까요?

나를 변화시키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하듯, 남을 변화시키는 것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지속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물론 나의 형편 이상으로 남을 도와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부일 뿐이며, 이러한 경우 오래 지속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남을 돕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준비가 돼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한 잘 먹고 언제든 잠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이다. 잠깐 휴식해서 제정신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써라._메이크타임 P.267]

 

회사에서 별 것 아닌 부탁을 들어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무가 산발적이었고, 시간을 두고 반복적으로 챙겨야 했기에 생각보다 성가신 일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너무 당연하게 관련 업무를 계속 이관하는 데, 그 직원이 좀 미웠습니다.

하지만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나의 안전을 확보하고 튜브를 던져줘야 합니다.

비행기에서 비상시에 산소마스크는 내가 먼저 쓰고 내 옆 사람을 챙기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행동하기 위해서는 나를 챙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독서를 하다보면 반복되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쓰여 있던, 간접적으로 쓰여 있던,

어떠한 메시지가 반복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무언가를 지속하기 위해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