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64] [독서의 기술] 생각을 파는 방법 [P.35앞으로는 생각을 팔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팔 수는 없다.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살 정도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 중에 가장 잘 팔리는 생각은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다.]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나는 크게 두 가지를 팔아본 적이 있는 것 같다. 첫번째는 회사에 나의 노동을 파는 것이다.회사에서는 나에게 원하는 일이 있고, 나는 그에 맞는 일을 해준다.그리고 서로 계약한 계약서대로 품을 주고 받는다. 다만 회사에 노동을 파는 행위는 크게 부침이 없다.회사에서 나의 노동을 원하는 수요가 거의 일정하며,공급자인 나의 행동으로 크게 변화가 생기지도 않는다. 두번째는 집을 팔아본 적이 있다.매수자는 나에게 원하는 집이 있고, 나는 그에 맞춰.. [146]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적절한 정책은 무엇일까? [P.290다른 이유는 주택 공급의 경직성입니다. 규제는 수요를 제한할 수 있지만, 공급을 단기간에 늘릴 수는 없거든요. 집은 오늘 짓겠다고 결정한다고 내일 바로 지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급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한쪽으로 몰리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결국 정부가 의도한 '집값 안정'은 오히려 '국지적 상승'으로 귀결될 때가 많아요. 경제원리로 보면 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모든 재화에는 공급과 수요가 있다.그리고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정해진다.주택 또한 재화이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로 가격이 정해진다.다만, 주택 공급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다.소위 주택은 빵처럼 찍어내는 것이 아니다.그래서 부동산 정책에는 공급.. [14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복잡한 인생 [P.59하지만 아까도 설명했다시피 시장은 단일 변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수요 · 공급 · 정책 · 유동성 · 심리 등 수십가지 요인이 얽히고설킨 게 부동산입니다. 한 지표만 보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필연적으로 오류를 낳지요.] 부동산 시장을 처음 볼 때는 공급을 위주로 매매지수를 봤던 것 같다.공급이 많으면 매매가 떨어지고, 공급이 없으면 매매가 올라간다. 근데 보다보면 공급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구간이 있다.분명히 공급이 많은데 매매지수가 올라간다거나, 공급이 적은데 매매지수가 내려갈 때가 있다.특히나 서울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어느 순간 금리와 유동성에 대한 지표를 같이 보고 있다.금리와 서울의 매매지수를 보다보면 대부분 반비례의 관계가 있다.하지만 이 또한 정확히 맞는 것은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