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34] [말하지 않고 말하기] 자연스러움을 거스르지 말자. [P.174앞서 거울 뉴런을 설명하며 아기의 선천적인 모방 능력을 설명했듯이,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적극적으로 엄마와의 상호작용에 참여합니다. 엄마가 반응을 멈추자 아기는 능동적으로 상호작용을 변화시키려 애씁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엄마도 아기의 행동을 흉내 낸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아이와 부모의 상호작용을 '원초적 대화' 라고 한다.결국 아이와 부모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의 표정과 소리를 흉내내며 애를 쓴다.아이에게 그렇게 하라고 알려준 것도 아니고, 부모가 돼서도 자연스레 하게 되는 행동이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누구나 아이의 사진과 동영상이 많을 것이다.그 중에 내가 아이의 소리를 따라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다. 결국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 내가 만들어.. [130] [말하지 않고 말하기] 지켜보고 응원하기 [P.34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는 아기의 등을 쉬지 않고 가볍게 토닥입니다. 이 행동은 '안심해. 지금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어'라는 의미라고 모리스는 주장합니다. 이 동작은 아기를 안고 있지 않을 때도 지속됩니다. 엄마의 손이 닿는 범위에 아기가 있으면, 엄마는 아기를 어떻게든 두드려 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토닥여줬던 것 같다.아이가 실망할 때, 아이가 울 때, 아이가 아플 때, 아이가 잠들 때아이가 힘이 필요하고, 아이가 안정을 취해야 할 때는 자연스레 토닥임이 있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것이 신기했다.자연스레 밥을 먹고, 자연스레 잠을 자고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행동을 하는 것들이 모두 신기했다. 근데 누가 알려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레 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