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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생각

[81] 260223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요즘 부동산 시장이 한창 시끄럽다.

최근에는 정부의 정책보다도 SNS를 통한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과 각종 찌라시를 통해 심리가 요동치는 것 같다.

 

▶ 서울수도권

시끄러운 뉴스에 비해 아직까지 KB지수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증감률은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0.32에서 0.45로 오른 모습을 보이며, 특히나 거래가 가능하다고 보이는 강북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강남(0.10)과 서초(0.14)는 KB지수도 내려갔고, 매물도 증가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거래량이 동반되는 모습은 아니다.

당분간은 뉴스가 굉장히 시끄러울 것으로 보이는데, 5.9 이후로 방향성이 어느정도 나타나지 않을까?

이번주도 마찬가지로 4급지 위주의 상승을 보이는데, 강동구(1.13)의 상승이 눈에 띈다.

5급지의 경우는 구로구(0.42)와 강북구(0.56)의 상승이 눈에 띄며, 아직까지 도봉구(0.10)와 금천구(0.16)까지는 큰 변화가 없다.

경기도 또한 수지구(0.87)와 하남시(0.70) 등 4급지 위주의 상승이 보인다.

역시나 수원으로는 온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아직 부천이나 고양으로 온기가 전달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서울 매매 상승 Top3 : 강동구(1.13), 동대문구(1.00), 성북구(0.85)

 - 서울 전세 상승 Top3 : 성북구(0.43), 노원구(0.35), 동대문구(0.29)

 - 경기도 매매 상승 Top3 : 용인 수지구(0.87), 하남시(0.70), 구리시(0.67)

 - 경기도 전세 상승 Top3 : 성남 중원구(0.65), 하남시(0.47), 수원 영통구(0.43)

 

▶ 지방광역시

서울과 수도권이 큰 변화가 없듯, 지방의 시장도 큰 변화는 없다.

여전히 울산의 상승이 가장 크고, 그 다음 부산이 뒤를 잇고 있으며, 선호지역 위주의 강세를 보인다.

다만, 대구보다 대전의 상승이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약간의 주춤함이 대전으로 옮겨가는걸까?

다만 전세의 상승이 필연적인 지방 상승장에서, 대전은 아직까지 공급물량도 많고, 전세 상승도 약한 모습이다.

울산의 경우 중구(0.19), 북구(0.18)와 남구(0.15)의 상승이 골고루 이뤄지고 있으며,

부산의 경우는 동래구(0.22)의 상승이 가장 가파르며, 그 뒤를 동구(0.21)가 쫓아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세의 상승이 매매의 상승보다 크기 때문에, 투자의 기회를 잘 보고 있어야겠다.

 - 부산 매매 0.06 / 전세 0.09

 - 대구 매매 0.02 / 전세 0.07

 - 광주 매매 -0.04 / 전세 0.06

 - 대전 매매 0.06 / 전세 0.04

 - 울산 매매 0.14 / 전세 0.17

 

▶ 기타

그 외에는 창원의 상승이 상당이 가파르다.

현재 울산과 창원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걸 보면, 부산의 상승이 곧 동반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창원은 성산구(0.53)의 상승이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의창구(0.22) 또한 증가폭이 작지 않다.

청주는 가장 선호하는 흥덕구(0.09)의 증가폭이 가장 크며, 전세지수가 더 크게 올라가고 있어 기회를 잘 지켜봐야겠다.

 - 청주 매매 0.03 / 전세 0.08

 - 천안 매매 -0.01 / 전세 0.00

 - 창원 매매 0.22 / 전세 0.07

 

매매증감 / KB부동산

 

전세증감 / KB부동산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SNS 뿐만 아니라, 이와 연관된 기사들이 뉴스에 쏟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는데, 결국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목표점을 두고, 그에 따라 상황을 잘 살피고, 기회가 오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개인의 입장 뿐만 아니라, 정책에서도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모든 것은 양면이 있고, 장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행동과 정책은 없겠지만, 그러한 행동이 없다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