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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39] [말하지 않고 말하기] 행복은 삶의 원동력이다.

 

[P.368

한국의 문제는 리더들이 너무 바쁩니다. 그리고 그 바쁨을 '성공'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다같이 정신없이 바쁠 것을 강요합니다. '바쁜 성공' 틀렸습니다. '바쁜 행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단언컨대, 행복은 느린겁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의 방향이나 목표는 다를 수 있지만,

열심히 살고,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다만, 행복이라는 것이 '무언가의 성취'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는 것

그렇게 한정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이 절대로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사람들을 경쟁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고, 바쁘게 하는 걸지도 모른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다가올 오늘에도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돈도 마찬가지다. 오늘 가진 돈으로 오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오늘 가진 돈이 적다고 불평하며 불행해 하는 사람은 다가올 오늘에 천하를 가져도 적다고 불행해 할 것이다._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P.58]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1. 가족과 밥먹고 산책하기
2. 가족과 여행하기
3. 가족과 대화하기
4. 커피한잔 마시기
5. 책 읽기
6. 영화보기
7. 맥주 한잔 마시기
8. 땀 흘리며 운동하기
9. 햇살에 누워있기

 

일상에서 어떤 경우에 행복해지는가를 적어보면,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돈도 별로 들지 않는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이것을 아는 것이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나'와, 그것을 지켜보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로 구분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원동력으로 삶을 살아간다면, 서로를 인정하는 존중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곳간에서 인심이 나듯, 나에게 여유가 있어야 존중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