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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25] [백만장자 메신저] 나에게 특화된 주제

 

[P.126

그러나 처음부터 '만물박사'가 되려는 것은 좋은 전략이 아니다. 사업다운 사업을 구축하고 싶다면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 그것을 배우고 완전히 익힌 다음, 알게 된 내용을 나누고 메신저로 자리매김하고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게 돈을 벌기 시작하고 나서야 여러분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갖출 수 있다. 다른분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은 그 이후이다.]

 

각 대학들의 교훈을 보면 유독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있는데 진리와 자유입니다.

이를 연결해서 보통 진리를 통해 자유롭게 된다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훈과 관련해 대학을 다닐때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게 하나 있습니다.

대학에는 여러가지 전공이 있는데, 각자의 전공을 쌓아가다 보면 결국에는 만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진리를 얻게 되고, 이로써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었죠.

 

아마도 그 정도의 수준이 되면 그때부터는 다른 분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 수월하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는 지식의 깊이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쌓아온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언제나 수많은 나머지보다 중요한 소수의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 하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개념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고 익히는 것은 마법의 나침반을 받아드는 것이나 다름없다._원씽 P.56]

 

모든 것을 해내는 만물박사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목표를 위해 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은 차고 넘칩니다.

이를 위한 나의 첫걸음으로 선택하고 싶은 분야는 경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 경제라는 것은 제 전공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를 전공한 사람들과 대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어쩌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어 이미 레드오션일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현재 흥미를 느끼고 즐겨 하고 있는 일이 경제, 그 중에서도 부동산인 것은 사실입니다.

비슷한 나이에서는 경험도 좀 더 많은 것 같고, 운이 좋게도 그동안의 투자에서 성과도 조금 있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걸까요?

그래서 이를 사업화 시키는 것은 좀 두렵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사업화 시킬지도 아직은 뭉툭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AI가 있으니, 예전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걸 현실화 할 수 있는 도구들은 마련돼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구체화를 해갈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