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드보통 (4) 썸네일형 리스트형 [102] [불안_알랭드보통] 불안을 함께 하는 방법 #한줄요약 : 불안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책#벤치마킹 : 하루에 한번 가족들에게 칭찬하기(관심과 사랑) 굉장히 오랜만에 철학에 대한 책을 읽었다. 어쩌면 처음인가?그래서인지 같은 문장을 두번씩 세번씩 읽게 되는 책이었다.책을 그다지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도 편식을 하면서 책을 읽었던 것 같다.이런 책도 읽다보면 적응이 될까?오히려 여러번 읽으면서 곱씹게 되는 책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기도 하다. 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 불안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다.그런데 책을 읽고 나서는 역설적으로 불안은 안고가야 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불안은 어떤 것이며, 나는 불안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한줄로 딱 정리할 수는 없는 주제.. [92] [불안_기대] 불안은 나쁜 걸까? [P.63결국 가문의 연조와 명성에 기초하여 지위가 주어지던 세습 귀족 계급 사회는 각 세대의 성취에 따라 지위가 부여되는 역동적인 경제 중심 사회로 이동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살아가는 방식이 계속해서 변해왔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특히나 산업혁명을 기준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아마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산업혁명의 연장선에 있기에 그런게 아닐까?(결국 '돈'이 문제인가? ㅎㅎ) 언제나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해왔다고 생각했다.자유라는 것은 어떤 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그래서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조금만 과거로 돌아가도 선천적으로 계급이라는 틀에 갖혀서 .. [91] [불안_속물근성] 의식적으로 들을 필요가 있다. 어제 읽었던 불안의 원인 중 사랑의 결핍에서결국에는 속물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무시를 당하는 것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바로 다음 주제가 속물근성이다.책의 목차를 치밀하게 구성한걸까? 다음 내용도 기대가 된다^^ [P.33신문 때문에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속물은 독립적 판단을 할 능력이 없는 데다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갈망한다. 따라서 언론의 분위기가 그들의 사고를 결정해버리는데, 그 수준은 위험할 정도다.] 책에서는 신문이라고 나오지만, 요즘에는 신문 뿐만 아니라, TV, 유튜브 등 다양한 언론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소위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문제가 앞으로 더 커지지 않을까? 신문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경제에 관심을 가.. [90] [불안_사랑결핍] 행복은 전염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대게 그 행동에 대한 동기가 있기 마련이다.불안이라는 감정 또한 행동의 동기 중 하나인데, 그 중 하나가 사랑의 결핍이다. [P.19즉 세상이 주는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보다 더 은밀하고 부끄러운 이야기다. 입에 올린다 해도 비난하거나 조롱할 때만 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랑은 질투심이 많거나 결함이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로 여긴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서는 이를 사랑이라고 표현하는데, 사람들의 관심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다.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속물적인 관심이 아닐까? '남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남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나는 그들의 어떤 점이 부러운지?''그래서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요즘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