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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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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말하지 않고 말하기] 기회의 평등 [P.226민주주의란 공간의 평등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에게 '차례'를 내주는 '순서 바꾸기'의 기술입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이 상호작용의 규칙이 무너져 내리는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꼼짝없이 지켜보는 것은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에게 '차례'를 내주는 것은민주주의에서 우리 사회가 기회의 평등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는 과정에서의 평등을 의미하며, 과정의 평등이 깨진 경우 사람들은 분노한다. 나 또한 결과의 평등 보다는 과정의 평등에 굉장히 동감한다.그래서일까? 다른 사람이 말을 끊거나, 혼자서만 말하는 경우 기분이 불쾌한 것은기회를 박탈당해서 평등이 깨진 것 때문이었다. 다만 최근에는 기회의 평등뿐만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요구하는 ..
[120]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P.84정유정 작가의 최종 원고에는 초고가 10%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초고란 결국 삶에서의 다양한 시도가 아닐까? 초고를 써놓고 수도 없이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그 과정에서 조금씩 자기가 원하는 진짜 방향을 찾아 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도 다양한 시도 속에서 비로소 자신만의 욕망과 삶을 찾아 나가는 것 아닐까?] '초고' 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글을 완성하기 전 단계에서 초벌로 작성한 원고를 말한다.즉 글을 완성하는데 바탕이 되는 원고가 초고이다. 초고에는 원칙이 있는데 '구조를 먼저 짜고, 꾸미기는 마지막' 이라는 것이다.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초고를 작성해야할텐데,어쩌면 초고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게 아닐까?구조 보다는 꾸미기에 급급한 경우도 보이는 것 같다.(물론 어떤 경우는 초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