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7] [사피엔스] 용기를 내서 한 발자국 더 나가보자. [P.114물론 가까운 거리의 섬 몇 곳은 헤엄을 치거나 급조한 뗏목을 타고 건너가서 정착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들은 큰 바다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할 용기가 없었으며, 아무도 아메리카, 호주 혹은 더욱 먼 곳인 마다가스카르, 뉴질랜드, 하와이에는 가지 못했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생활 반경을 잘 벗어나지 않는다.어떻게 보면 사실 생활 반경을 벗어날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아침에 일어나서 회사를 다녀오고, 집 근처에서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필요한 경우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고, 근처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이는 집을 구할 때에도 마찬가지다.현재 살고 있는 곳, 혹은 직장 근처에서 집을 구하게 된다.나 또한 첫 집을 구할 때 직장이 있는 노원 근처에서 집을 구했다. 만약 당시에 직장 근처에서 조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