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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생각

[58] 서울시 서초구 생활권 분석

강남과 더불어 양대산맥의 입지요소를 가지는 곳이다.

특히나 반포의 경우 실거주의 입장에서는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같은 모든 요소가 고루 갖춰져 있어서, 강남구의 생활권과 대비해도 상위 입지에 해당하는 곳이다.(+신축 균질성, 한강공원)

다만, 강남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핵이 여러개 있는 느낌이라면, 서초구는 반포에만 모여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도 중심입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고, 전반적으로 입지가 잘 갖춰진 생활권이라, 어느 생활권이나 평균이상의 가치를 가질 듯

 

@방배_정비가 잘 된 주택형태의 거주지 느낌, 재개발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듯

상권이나 거주형태가 아이를 키우면서 살기에는 선호도가 떨어지는 듯 보인다.

번화한 중심가 옆의 조용한 동네 느낌, 송파구 석촌역 인근의 느낌이다.

아파트 거주지역보다는 부촌으로의 선호도가 따로 있을까? 청담, 삼성 같은 건가?

대로변이 번화하고, 병원이나 먹자상권이 꽤나 들어서 있다. 어르신이나 2030이 좀 많아 보이는 동네

재개발 이후 디에이치방배 같은 대장단지가 들어오면 판도가 바뀔수도? 다만, 영동대로 개발에서 너무 멀다는 아쉬움이 있다.

#주택 #재개발 #부촌?

 

@반포_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보인다. 학원가는 10 아이들과 잘 차려입으신 어르신이 보이는 곳

재건축이 많이 진행됐고, 현재도 대단지 재건축이 한창 진행중인 동네(천지개벽 중)

한강을 끼고, 각종 상권과 학군(학교가 많다.), 그리고 교통(3호선, 9호선) 등으로 잠실의 상위호환으로 보인다.

잠원동은 분위기가 비슷하나, 단지가 전반적으로 소규모다. 반포보다는 좀 더 아이들이 어리다.

킴스클럽에 장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구색이 잘 갖춰져 있고, 어르신들도 많다.

상권은 학원(발레, 바이올린 등/압구정과는 다름)이나 병원도 많지만, 터미널 인근이라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상권들도 보인다.

미도 학원가는 10대와 영유아를 어느정도 둘 다 커버 가능한 학원으로 보였음, 미도가 재건축의 마지막이 될까?

#재건축 #원베일리 #쾌적함 #미도학원가 #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강남

 

@서초_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동서로 나뉜다.

서쪽에는 아파트 거주지보다는 방배처럼 주택거주지가 많고, 분위기도 방배와 비슷하다.

법원근처라 법무법인이 많고, 주말에는 비교적 한가로운 느낌

가족단위가 직주근접으로 선택하는 곳인 듯,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지는 않은 듯

10대나 아이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어르신이 오히려 많이 보이는 곳이다.

예술의 전당과 대학이 있어서인지 인근에서 2030이 좀 보이는 듯(+직장?)

동쪽에는 아파트 거주형태가 많아 균질하며, 강남역과 인접하여, 오피스에 집중된 느낌. 그 유명한 강남역 상권이다.

상권이 있어 확실히 서쪽에 비해서는 번잡하지만, 거주지는 번잡함이 조금 차단되는 듯

아무래도 대기업의 직주근접 배후 느낌이 강한 곳. 그래도 아파트 거주지역이라 아이들과 10대들이 좀 보인다.

10대보다는 아이들이 많고, 학원도 아이들 수요가 많은 듯, 학교도 공부를 꽤나 잘 한다.

#법조타운 #삼성타운 #강남역

 

@양재/우면_양재는 아파트가 없다. 확실히 오피스의 느낌이 강하다.

강남(압구정)과 서초(반포)의 중심에서 멀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서울의 관문이라 그런지 유동인구가 많다. 대로변은 큰 건물이 많지만, 골목에는 술집이 많고 정비가 안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양재천 주변으로는 감성 넘치는 카페 상권이 있으며, 개포동 가까이로는 주택단지와 1층 상권이 있다.

우면동으로 넘어가야 아파트가 있고 아이들이 보인다. 근데, 우면동은 진짜 너무 멀다.

우면동은 상권이랄게 딱히 없으며, 버스도 좀 불편하다고 느껴진다.

고등학교가 없어 이탈 수요가 있을 듯. 임대가 너무 많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그래도 중학생 정도의 10대가 보이고, 어르신도 좀 보이는 동네

버스를 타고 과천 쪽으로 이동하는 수요들이 꽤나 있는 듯(4호선 지하철 환승)

#서울의 관문 #현대자동차 #LG ##양재천

 

강남과 더불어 각종 입지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1급지.

압도적인 직장과 상권, 그리고 교통, 한강 등 모든 것이 뒷받침해준다. 전반적으로 강남과 비슷한 느낌

다만, 강남과 달리 유동인구나 전반적인 인구가 적다고 느껴졌으며, 사람이 모여드는 핵이 적다고 느껴졌다.

강남구는 압구정, 강남역, 삼성, 대치, 개포까지 강남구 전역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느낌이었다면, 서초구는 반포만 있는 느낌?

그래도 중심입지에 위치하여, 방배나 서초의 한가로움이 오히려 부촌의 느낌을 풍기게 만드는 곳이다.

다만, 압구정이나 청담/삼성은 어느정도 벽이 느껴지는 부촌이었는데, 반포는 잠실의 상위호환? 자수성가 부자의 종착지 같은 느낌

강남과 같이 봐야하는 곳이며, 부촌이라는 이미지가 충분히 사람들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듯

반포는 재건축이 활발하고, 거의 중반 이상에 다다른 상태라 환경 개선이 많이 됐다.

현재 상품성과 실거주 만족도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단지들이 위치해 있다.

다만, 바로 옆에 위치한 방배나 서초는 생각보다 가격갭이 좀 있는 듯, 강남과 비교하면 가격적으로 대치나 개포와 비슷하다. 아무래도 명확한 입지요소가 좀 적은게 아닐까?

서초구는 재개발/재건축 외에는 크게 주목할만한 호재는 없다고 보여진다. 개발계획에서 약간은 벗어나 있는 느낌?

어쩌면 앞으로 영동대로 개발로 인한 강남 업무지구의 동진으로 서초의 서쪽은 약간 소외가 될 수도 있을까?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느낌으로는 우면동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실거주로 교통이나 상권이 확실히 부족하고, 너무 외곽이라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