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시계열은 크지는 않아도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관련해서 심리는 어떨까?
▶ 서울 강남

강남의 매수세는 약간이지만 늘고 있고, 매도세도 떨어지는 모습이다.
역시나 여전히 매도자 우위시장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매도세와 매수세가 아직은 붙지 않았는데, 대출 규제로 인해 강남권의 허들이 높아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서울 강북

강남의 매수 매도 보다 이번에는 강북의 매수 매도 흐름이 더 빠르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교차한 것을 볼 수 있으며, 확실히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볼 수 있다.
강북의 집값이 대출규제 등에 있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기에 실거주 수요가 몰렸다고 보여진다.
▶ 인천광역시

인천은 큰 변화는 없으나, 조금씩 매수세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과 경기 위주의 상승세가 이어지는데, 인천은 흐름이 확실히 늦음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대장 물건들도 여전히 싼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과 경기의 주요지역이 토허제로 묶여있고, 4급지 까지도 꽤나 반등을 한 상황에서, 실거주라면 인천이 기회일 수 있다.
▶ 경기도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편차가 심해 심리의 속도가 늦다.
다만 확실히 서울과 비슷한 방향임을 볼 수 있다.
매수세가 확실히 올라가고 있으며, 매도세가 떨어지는 모습도 확연하게 볼 수 있다.
4급지 위주의 상승세가 강한데, 이게 어디까지 퍼질까? 서울의 5급지가 퍼지면 경기도에서도 더 퍼지지 않을까?
▶ 부산광역시

지난주에 이어 큰 변화는 없다. 어느정도 정체하는 모습이라고 보여진다.
매도세가 약간 떨어지는걸까?
부산의 가격이 싼 것은 맞지만, 투자금이 적지 않게 들어가는 상황이긴 하다.
크지는 않아도 당분간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을 보일 것 같은데, 기회가 올까?
▶ 대구광역시

역시나 큰 변화는 없다. 크게 봤을때 매수세가 조금씩 올라가고, 매도세는 떨어지는 중이다.
대구 또한 부산처럼 가격이 충분히 싸다.
현재 전세의 증가폭이 조금씩 줄어드는 중인데, 이게 투자자가 들어가서일까?
▶ 광주광역시

광주는 매수세가 정말 잠잠하다.
투자는 싸게 먼저 진입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광주는 너무 일찍 들어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광주는 오히려 매매지수는 떨어지고, 전세지수는 올라가는 상황이다.
잘 지켜보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른다.
▶ 대전광역시

대전은 매수세가 정말 빠르게 올라가는 중이다.
그에 비해 매매지수는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이 특이하다.
사실 매매지수보다 전세지수의 상승이 크기 때문에, 투자 기회가 올 것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는 곳인데,
이런 심리라면 매도자 우위시장이 될지도 모르겠다.
(공급이 꽤나 있음에도 전세가 상승하는 것도 좀 특이하다. 물론 공급이 선호지역보다는 외곽에 몰려있긴 하다.)
▶ 울산광역시

광역시에서 가장 강한 심리이지만, 큰 변화는 없다.
사실 두 그래프가 교차한 것은 아니기에, 강한 심리가 작용했던 것은 아니다.
울산에 진입하기에는 가격적으로 선진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직까지 확실히 지방 활성화 정책은 나오지 않았다는 점 등을 보면, 심리가 더 움직일 여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방의 심리는 여전히 더디고, 수도권의 심리는 여전히 불타는 중이라고 보여진다.
과연 이번에 나온 1.29대책과 정부의 스탠스 들이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아직까지 실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고, 사람들의 의견만 무성할 뿐이다.
투자는 결국 내가 하는 것이기에, 흔들리지 말고 나의 의견을 잘 생각해보자.
※같이 읽으면 좋은 글
https://jamb-creator.tistory.com/158
[55] 260126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지난주의 KB 시계열은 서울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의 4급지 상승세가 두드려졌고지방은 상승폭이 크지는 않아도 선호 지역에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었다.이번주의 KB 시세는
createbro.com
'투자에 대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5] 260126 KB 주간 시계열 매매/전세 증감 (1) | 2026.02.05 |
|---|---|
| [54] 서울시 용산구 생활권 분석 (0) | 2026.02.04 |
| [53] 서울시 용산구 입지분석 (0) | 2026.02.03 |
| [52] 서울시 관악구 생활권 분석 (0) | 2026.02.02 |
| [51] 서울시 관악구 입지분석 (0) | 202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