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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생각

[65] 서울시 구로구 입지분석

@직장

#구로구 전체 종사자는 21만명으로 강서구와 비슷하.

#금천구와 함께 G밸리를 이루며, 5급지 중에는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다.

#자체적인 일자리의 규모가 꽤 크다. 3대 업무지구에 비해 파워풀하진 않아도, 어느 정도의 업무지구 기능을 하는 곳

#업종은 정보통신과 과학계열이지만,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 위주라 선호도가 좀 아쉽다. 수요는 꾸준할 듯

#2040서울기본계획에 G밸리를 혁신산업 및 IT융복합 경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 있다.

#종합해 봤을 때 자체적인 일자리가 꽤나 있어, 어느정도는 업무지구의 기능을 하는 곳으로 보인다.

 

@교통

#현재 1,2,7호선이 주요 지하철 노선. 전체적으로 1호선 접근성이 무난하며, 신도림은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신도림 기준 강남 29, 시청 20, 여의도가 13분 정도 걸린다. 강남과 도심은 환승도 필요 없다.

#GTX-B와 신구로선(계획 단계)이 호재이다. 신구로선은 물리적으로 멀다고 느껴지는 항동과 북쪽 생활권이 수혜를 받을 듯

 

@학군

#학군이 큰 의미가 없는 구로구. 신도림이 여기서도 가성비 목동이다. 신도림중이 제일 선호도가 높다.

#신도림이 어느정도 학원가도 갖추고 있어, 교통이나, 생활 인프라와 함께 구로구의 학군지로 기능하는 듯

#학군지는 아니다.(내부수요) 또한 목동이 바로 옆이라, 최상위권은 목동으로 나갈 수 있는 곳이다.

 

@환경

#신도림 상권이 강력하다. 유동인구도 많으며, 서남권 혹은 부천, 인천의 수요도 가져올 수 있을 듯

#디큐브현대가 25년  6월에 폐점하였다. 스타필드가 입점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이마저도 무산된 상황

#그래도 신도림은 인프라로 경쟁력이 있다. 신도림외에는 지하철역 주변으로 생활상권이 어느정도 형성 돼 있는 정도

 

@결론

구로구는 교통이 가장 중요한 곳이다. 1호선 접근성이 대체로 좋으며, 2호선 접근성이 좋은 신도림이 가장 선호도가 높다.

더구나 4,5급지에서는 가지고 있지 못한 G밸리라는 업무지구가 있다. 다만, 규모대비 파워풀 하지 못한 게 아쉽다.

위치 또한 너무 서쪽에 치우쳐 있어, 외곽의 느낌이 강하다. 선호도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

전체적으로 택지가 별로 없는데, 그 중에 신도림이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굉장히 좋아, 선호도가 높다.

그 외에는 구로1동과 개봉동, 고척동 정도가 사람들의 선호도가 괜찮아 보인다. 오류동부터는 너무 외곽이다.

남구로역, 대림역 인근도 교통이 괜찮다고 보이는데, 이미지가 너무 별로다. 다만, 싸게 들어간다면 수요는 꾸준히 있을 곳들이라 생각한다.(일부 준공업지역)

자체적인 변화는 G밸리의 확장과, 일부 재개발 정도가 있을 듯, 신도림 제외하고는 역세권 소액투자를 고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