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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7]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나는 잘 하는 사람이다.

 

[P.254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뿐이다. 혼자 불평과 걱정만 해봐야 그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없다.]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으면, 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했다.

어린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

그 전에도 그랬는데, 기억이 미화된 탓일까?

 

근데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어도, 사람은 바꾸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후반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

거의 10년 정도 실패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보니 학습을 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상황이 변하는 경우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주변에서 나를 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냐가 중요한 것이다.

 

해당 부분은 조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라는 주제이지만, 꼭 회사에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다.

사실 사람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한 달은 하루나 일주일과는 달리,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변화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는 단위라는 점을 명심하자. 한달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것은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자유롭게 모색하는 행위이므로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계획일지라도 궁극적으로 내 꿈과 연동되어야 한다는 점이다._파서블 P.82]

 

이는 내가 변화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내가 원해서 스스로 변화와 관련된 책을 읽지만, 나 자신도 잘 변하지 않는다.

무언가 겁이 나는 걸까?

 

그렇다면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면 된다.

겁이 좀 나더라도, 내가 잘 하는 사람이라고 나 스스로를 대해줘야 하지 않을까?

결국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행동해야한다.

세상에 완벽하게 준비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어디에나 변수는 존재하고, 실패하면 수정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를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