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

[15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나를 설득하는 과정

 

#한줄요약 :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면 읽어보기 좋은

#벤치마킹 : 증여까지의 플랜 세워보기

 

부동산 관련 내용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송희구 작가의 책이다.

그래서 교과서라기 보다는 참고서처럼 친근하게 읽을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처럼 21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공부했는데,

어느덧 5 정도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막막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겪었다.

그러면서 정신 없이 지낸 날들, 버겁게 지낸 날들이 있었.

지금도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전보다는 조금 여유가 생긴 같다.

어느정도 생활의 일부분이 걸까?

 

지금까지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마주하고 느꼈던 것들을

이번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할 있어서 재밌게 읽을 있는 책이었던 같다.

 

P.49

경기가 좋아서 금리를 내린다는 , 사람들의 지갑 사정이 좋지 않다는 뜻이네요. 결국 금리가 낮아도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쉽지 않다는 거고, 그렇다면 집값이 오르기 어렵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오히려 경기와 자산이 반대로 가는

#경기가 어려워 금리를 내리면, 오히려 주식이나 부동산이 바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P.59

하지만 아까도 설명했다시피 시장은 단일 변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수요 · 공급 · 정책 · 유동성 · 심리 등 수십가지 요인이 얽히고설킨 게 부동산입니다..한 지표만 보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필연적으로 오류를 낳지요.

#부동산 뿐만 아니라 투자 시장은 복잡계이다.

#오히려 부동산은 무거운 자산이라, 천천히 움직이는 자산이라고 있다.

#현상에는 원인이 있다. 그냥 넘기지 말고 생각해보자.

 

P.78

대중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흐름을 그립니다. 하락장이 와도 얼마나 조정이 올지는 불확실하며, 때에 따라서는 기대했던 수준까지 내려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예측의 영역이라기보다 '선택과 대응'의 영역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죠

#예측을 해볼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대응해야 하는 것일 뿐이다.

#전망이 신념이 되면 안된다.

#오만한 행동은 하지 말자.

 

P.98

부동산은 결국 자본주의 사회의 산물이자 가치를 반영하는 수단입니다.

#부동산은 '필수재'라고 한다.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수재라고 자유로울 있는 것은 아니다.

 

P.115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고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강하게 상승장이 이어지고 언제 하락장이 올지 예측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니까요.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타이밍을 맞추겠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지금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내가 해야 행동은 무엇인가?

 

P.191

방금 말씀하신 세부요인들이 켜켜이 쌓여 가격을 만들기 때문에 아파트 단지를 볼 때는 반드시 단지 전체를 돌아보면서 각 동의 위치와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임장에서 남겨와야 것은? 지역과 단지의 선호도라고 생각한다.

#갔다왔으면 끝이 아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P.215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바로 '현재 시세'입니다. 시세라는 것은 단순히 '지금 이 집이 얼마에 거래되고 있다'라는 단편적인 가격 정보에 그치지 않고,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적인 판단이 압축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요자와 공급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그 아파트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까지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가 가격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시세는 귀신 같이 선호도와 가치를 반영한다.

#시세가 결과물인 , 결국 자본주의다.

#어느 단지가 인플레를 반영하는가?

 

P.262

끝은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달릴 필요도 없답니다. 부동산 공부는 시험공부처럼 정해진 기간이 있는 아니라, 생활습관에 가깝다고 보면 돼요.

#부동산 공부라는 것은 결국 금융에 대한 공부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에 대한 공부는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다.

#금융문맹은 까막눈이다.

 

P.290

다른 이유는 주택 공급의 경직성입니다. 규제는 수요를 제한할 수 있지만, 공급을 단기간에 늘릴 수는 없거든요. 집은 오늘 짓겠다고 결정한다고 내일 바로 지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급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한쪽으로 몰리면 가격이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결국 정부가 의도한 '집값 안정'은 오히려 '국지적 상승'으로 귀결될 때가 많아요. 경제원리로 보면 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주택은 빠르게 만들기 힘들다. 앞으로는 오래 걸릴 .

#올바른 정책이란 결국 안정성을 유지하게 만드는

#신념에 따른 정책은 거부감이 든다.

#하지만 결국 정책도 대응의 영역이다.

 

P.294

부동산 투자는 자본과 현금 흐름의 균형입니다. 종자돈은 '시장 참여권' 보장하고, 소득은 '레버리지 활용 능력' 결정해요.

#결국 나의 현재소득과 미래소득이 종자돈과 대출이다.

#주택구매력

 

P.330

6억대와 8억대 아파트 사이의 간격은 생각보다 크고, 그 간극에서 오는 아쉬움과 갈등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보라가 어떤 집을 원하는지, 또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찾아가는 과정일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한 집은 없다. 압구정 현대도?

#취할 것은 취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인정하자.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P.382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적응하고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죠. 재정적 여유가 있으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그렇지 않다면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는 것처럼요.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차별이 아닌 차이를 두고 불편하게 느낀다.

#불편하다고 해서 그걸 없애버리는 맞나?

#역시나 인정할 인정하자. 불평은 도움이 안된다. 그래야 부족한 채울 있다.

 

P.401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서는 가끔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정보 비대칭이 크고, 기업 실적이나 특정 이슈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시장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주소가 어디인지, 지하철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주변에 어떤 학교와 상권이 있는지 모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투자 대중화 시대이다.

#주식은 약간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느낌이 있다. 내가 모르는 걸까?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크다. 자산을 넣기에 부담스럽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나의 기준이다. '가치가 있고 내가 감당할 있는 가장 좋은 '

 

P.433

하락장은 서핑을 있는 파도가 아니라 쓰나미라고 봐야 해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쓰나미. 가격은 떨어지고, 뉴스에서는 연일 부정적인 기사만 쏟아집니다. 주변 사람들은 ' 사면 망한다' 말리면서 소리 지르며 도망갈 거예요. 그럴 혼자 자리에 남아 매수 결정을 내리는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떠날 , 자리에 남아있으려면?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

 

P.445

다른 동네를 두세 번 더 돌아보고 나니, 오히려 확신은 옅어져만 갔다. 집이라는 것은 '한 번의 선택'이지만, 그 무게는 수십 년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물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이미 많은 조언을 들려준 초고수 님에게 다시 읍소하듯 매달릴 수도 없다. 결국 이 길은 오로지 보라가 책임져야 하는 길이다.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감내해야 하는 하나다.

#힘든 과정을 인정하고, 감내해보는 것도 좋을

 

P.449

책상 앞에서 자료를 분석하고, 밤늦게까지 스스로를 설득하고, 시간 때마다 발품을 파는 과정, 이건 누구도 대신해주지 못해요. 반드시 혼자 견뎌야 하는 관문이죠.

#스스로 나를 설득하기 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하지만 또한 필요한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