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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기왕이면 사고 감내하자. [P.445다른 동네를 두세 번 더 돌아보고 나니, 오히려 확신은 옅어져만 갔다. 집이라는 것은 '한 번의 선택'이지만, 그 무게는 수십 년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물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이미 많은 조언을 들려준 초고수 님에게 다시 읍소하듯 매달릴 수도 없다. 결국 이 길은 오로지 보라가 책임져야 하는 길이다.]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이어오면서, 가끔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이 계신다.제 코가 석자지만, '오죽하면 나한테 물어볼까' 라는 생각에아는 것 안에서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애쓴다. 그 중 하나의 물건이 부산 실거주 물건이었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가 24년 중순이었기에 전고점 대비 거의 30%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사실 당시에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사..
[143]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 [P.115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고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얼마나 오래, 얼마나 강하게 상승장이 이어지고 언제 하락장이 올지 예측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니까요.] 사람들은 살면서 집을 여러번 사지 않는다고 하지만,투자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보니 5번의 매수를 진행했다. 그 중 두 번째 까지는 귀동냥으로 투자를 했으며,세 번째 부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했던 것 같다.그리고 신기하게도 세 번째 투자부터 어느정도 수익이라는 걸 거두었다. 세 번째 투자는 19년 7월이었다.박근혜 정권 당시 '빚내서 집사라' 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접어든 매매시장은문재인 정권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