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27]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나는 잘 하는 사람이다. [P.254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뿐이다. 혼자 불평과 걱정만 해봐야 그가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없다.]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으면, 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했다.어린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그 전에도 그랬는데, 기억이 미화된 탓일까? 근데 언젠가부터 주변 사람들이 나와 맞지 않는게 있어도, 사람은 바꾸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역시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0대 후반 부터 였던 걸로 생각이 든다.거의 10년 정도 실패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보니 학습을 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이 변하는 경우는 상황이 변하는 경우다.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99] [불안_정치] 불안을 해소할 수는 없다. [P.257억압적 상황은 영원한 고통을 겪으라는 자연의 심판으로 여길 수도 있지만,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변화 가능한 어떤 사회 세력들 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죄책감과 수치감은 이해로, 지위의 평등한 분배 방식에 대한 탐구로 바뀔 수도 있다.] 신분이 법과 관습으로 체계화 된 사회에서는 많은 것이 출생과 함께 정해졌다.신분에 따라 직업과 지위가 정해졌으며, 이동도 매우 제한적이었다.억압적 상황이 영원한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 사회는 어떨까?법과 관습으로 체계화 된 신분은 없지만, 여전히 사회적인 지위는 남아있다.현대 자본주의에서는 경제적인 성취가 사회적인 지위로 여겨진다. 다만, 사회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이라는 것은 계속 변화해왔다.따라서 지금의 경제적인 성취가 성공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