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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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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말하지 않고 말하기] 서서히 바뀌어간다. [P.92이제는 시선의 통제가 불가능한 네트워크상의 행동이 오프라인으로 확산됩니다.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도 분노와 적개심을 표현하는 것에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네트워크의 최첨단을 달리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현상은 곧 발생할 전 세계적인 반문명화 과정의 전조입니다.] 주말에 교외에 있는 카페에 가서 적당한 자리에 핸드폰과 책을 놔두고, 아이와 그네도 타고 산책도 했다.산책하는 길에 다른 의자에도 잠깐 앉았다가, 체스가 있어 체스도 한판 두었다.그렇게 테이블을 떠나 있어도 아무도 우리 물건을 가져가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택배를 시켜도 아무도 없는 집앞에 물건을 두고 가지만 배송이 완료된다.심지어 길거리에 잠깐 짐을 놔두고 식당에 다녀와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다.그만큼 우리 사회는 상호간의 시선에 ..
[117] [본질육아] 본질에 충실하다면 믿고 기다려라. #한줄요약 :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벤치마킹 : 공감하며 대화 시작하기 아이가 커가면서 몸이 힘들었다면, 정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그래서 평소에 잘 읽지 않던 육아서에 관심이 간 걸까?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이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에 걸맞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결국 독립된 주체를 만들어 주는 것. 실제 현실은 다를 것이다.그리고 이를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사회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고,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이가 할 일이다.내 아이에게 잠재력이 충분한만큼 그 잠재력을 믿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P.23부모의 근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