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50]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기왕이면 사고 감내하자. [P.445다른 동네를 두세 번 더 돌아보고 나니, 오히려 확신은 옅어져만 갔다. 집이라는 것은 '한 번의 선택'이지만, 그 무게는 수십 년을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님께 물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고, 이미 많은 조언을 들려준 초고수 님에게 다시 읍소하듯 매달릴 수도 없다. 결국 이 길은 오로지 보라가 책임져야 하는 길이다.] 부동산 투자와 공부를 이어오면서, 가끔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이 계신다.제 코가 석자지만, '오죽하면 나한테 물어볼까' 라는 생각에아는 것 안에서 최대한 도와드리려고 애쓴다. 그 중 하나의 물건이 부산 실거주 물건이었다.지금도 그렇지만 당시가 24년 중순이었기에 전고점 대비 거의 30%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었다.사실 당시에 돈을 좀 더 주고서라도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