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공급 대책과 연일 이어지는 부동산 뉴스에 부동산 시장이 시끄러운 요즘이다.
지난 시계열은 지방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고, 수도권에서는 4급지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는 모양이었는데,
대책 이후의 부동산 시계열은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살펴보자.
▶ 서울수도권
지난주에 이어 서울 전체의 상승폭(0.32)은 변화폭이 없다.
뉴스에서는 강남3구와 용산구의 매물이 증가하고, 급매가 나온다고 하는데, 시계열상에는 큰 변화는 없다.
서초가 좀 내려가긴 했는데, 이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매물이 나오는 걸까?
어느정도는 매물의 증가가 있을 수 있지만 중과 유예 종료 시점 이후에는 또 수요와 공급의 적정선을 찾아갈거라 보인다.
이번주에도 4급지 위주의 상승을 보이는데, 마포와 성동같은 2급지도 약간은 반등한 모습이다.
구로구(0.38)를 제외하고는 도봉구(0.14)나, 강북구(0.13), 금천구(0.08) 등 5급지에는 큰 반등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또한 마찬가지로 광명이나 구성남 등 4급지 위주의 상승이 보인다.
수원으로 약간씩 온기가 퍼져가는 모습이 보이긴 하는데, 아직까지 부천으로 온기가 전달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 서울 매매 상승 Top3 : 관악구(0.94), 강서구(0.67), 종로구(0.59)
- 서울 전세 상승 Top3 : 관악구(0.55), 동대문구(0.30), 마포구(0.30)
- 경기도 매매 상승 Top3 : 광명시(0.74), 성남 분당구(0.72), 성남 중원구(0.65)
- 경기도 전세 상승 Top3 : 성남 중원구(0.53), 성남 수정구(0.45), 남양주(0.33)
▶ 지방광역시
역시나 5대 광역시는 큰 변화가 없는데, 울산의 상승이 가장 크고, 그 다음 부산이 약간의 상승폭을 보여준다.
선호지역 위주의 강세를 보이며, 울산은 남구(0.34)의 상승폭이 가장 크고, 이번에는 북구(0.23)가 상승을 보여준다.
지난번에는 동구가 약간 키맞추기 처럼 보였는데, 이번에는 북구가 키맞추기를 하는 모습...계속 키맞추기가 될까?
부산은 동래구(0.20)와 연제구(0.21)의 상승폭이 가장 크다.
부산이 전체적으로는 상승폭이 작지만, 개별 구로 보면 상승폭이 작지는 않다.
그 외에 대구와 대전, 광주는 크게 두드러지는 상승을 보여주는 지역이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전세가 상승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투자의 기회를 잘 보고 있을 필요가 있다.
- 부산 매매 0.05 / 전세 0.13
- 대구 매매 -0.01 / 전세 0.03
- 광주 매매 -0.02 / 전세 0.05
- 대전 매매 0.02 / 전세 0.06
- 울산 매매 0.20 / 전세 0.11
▶ 기타
그 외에 지방은 청주의 상승이 눈에 띈다.
여전히 창원은 성산구(0.21)를 중심으로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청주는 흥덕구(0.16)의 증가폭이 가장 크다.
흥덕구의 경우 전세 지수 또한 같이 올라가고 있어, 기회가 올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창원의 전세는 성산구 보다는 의창구의 상승이 두드러져, 투자의 관점에서 약간은 늦은게 아닌가 싶다.
- 청주 매매 0.06 / 전세 0.07
- 천안 매매 -0.02 / 전세 0.05
- 창원 매매 0.08 / 전세 0.09


1월 마지막주 부터 부동산 관련 뉴스들이 쏟아져나오는 것 같다.
처음에는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최근에는 사실 확정된 것도 없고, 의견만 분분한 것 같아 오히려 소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수상에 생각보다 큰 변화 또한 없는 걸 보면,
매물이 늘어났고, 급매가 출현했다 해도 일부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만, 실제 그런 매물이 나온다는 점에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생각을 해두고, 그에 따라 시장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기회가 오면 대응해야 하는 게 원하는 것을 달성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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