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성동구 전체 종사자는 17만명이며, 인구수 대비 종사자수가 평이한 편이다.
#서울 수도권 2군 중에서는 일자리가 보통정도(마포 > 성동 > 강동), 종사자수로는 안양시 동안구 정도와 비슷하다.
#공업부지가 많아 양질의 일자리가 썩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전문과학 및 기술업은 높은 편이다.
#2040서울기본계획에 BT와 IT를 늘리겠다고 한 것, 지식산업센터가 많은 점 등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보이는 곳
#종합해 봤을 때 직주근접이 불가한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베드타운으로 기능하며, 앞으로 개선을 기대할만한 곳
@교통
#현재로는 2,3,5호선, 분당선 그리고 경의중앙선이 주요 노선(교통의 요지, 실제로 업무지구로의 물리적 접근성도 좋음)
#옥수역을 기준으로 강남 14분, 시청 16분, 여의도가 25분 정도 걸린다. 환승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출퇴근으로 선호하는 지역
#28년 개통 예정인 GTX-C와 26년 개통예정인 동북선이 교통호재. 기존 노선으로도 충분히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아서 추가적인 입지개선이 크게 이뤄지진 않을 듯
@학군
#성동구는 학군이 좋은 곳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비력이 있고, 여차하면 사립초로 보내는 듯(관심도는 높음)
#성동구 안에서 학군을 굳이 선택하자면 행당동, 다만 관심이 높다면 강남구나 광진구로 전출 할 수도 있음
#학군지로 기능하지 않아, 학군을 이유로 다른 지역에서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
@환경
#성동구의 주 상권은 왕십리역 인근과 성수동으로 보인다. 의외로 백화점은 없다.
#왕십리는 교통의 요지로 쇼핑몰과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성수동은 트랜디한 상권과 직장상권이 갖춰진 곳
#전체적으로 주거지역을 따라 어느정도의 상권은 갖춰진 곳,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활성화가 잘 돼 있음
#특별히 좋아하는 자연환경으로 한강과 서울숲이라는 프리미엄을 가진 곳
@결론
성동구는 직주근접 보다는 교통과 환경에 의해 선호도가 좌지우지 되는 생활권이라고 판단한다.
특히나 한강과 서울숲의 프리미엄은 대단하다.
계획된 신도시의 느낌은 전혀 없어, 쾌적하다고 볼 수는 없다.(왕십리뉴타운은 규모가 너무 작다.)
그래도 위치의 강점으로 개발계획이 강력하고, 정비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곳
교통이 분명 중요하지만, 왕십리라는 교통 입지가 생각보다 높은 선호도를 갖지는 못한다.(환경과 이미지는 변화가 쉽지 않다.)
즉, 물리적인 위치와 강남 옆의 부촌이라는 이미지로 성수동과 옥수동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전체적으로 교통이 좋고, 신축 선호도가 있다. 앞으로의 개발계획에 따라 성수동이 분명 우위를 가지지만, 성동구의 스펙트럼은 상당히 넓다. 업무지구(도심, 강남, 여의도)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의 가치도 분명하다.
행당한진 정도면 충분히 지키는 투자로 의미가 있다. 옥수나 성수가 투자로 분명 더할나위 없는 지역이지만 투자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 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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