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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3]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생산성은 꾸준함이다.

 

[P.137

인생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기에 실패한 작품도 많이 만들었다는 의미다. 이 말은 자신의 개인기, 즉 직업 분야에서 꾸준하게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무언가를 꾸준히 시도하고 결과물을 만들어야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기존의 생각과 달랐던 점은, 성공의 가능성이 매번 비슷하다는것과

그래서 생산성 이라는 것도 효율성이 아닌, 양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데이터를 다른 각도로 분석함으로써 대부분 신참내기들이 개가를 올리는 까닭은 젊음과 창의력이 불가분의 관계라서가 아니라, 대체로 젊었을 때 훨씬 생산성이 높아서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젊은 사람들은 남이 알아주지 않거나 실패해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한다._성공의 공식 포뮬러 P.300]

 

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은, 내 이름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려면 나는 내 이름으로 생산자의 역할을 해야하며, 돈을 벌기까지, 꾸준하게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한다.

 

나는 조급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실제로는 조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벗어나 직업인이 되기 위해 꾸준한 시도를 하고, 미래를 그려보라는 내용의 책인데,

뭔가 '당장 사표를 던지고 네가 좋아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라!!'고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나의 조급함이 이 책을 불편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이 문구가 인상 깊었던 것 같다.

해당 문구를 읽고 생각해보면서, 조금은 내가 해야할 일이 선명해졌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히 시도하는 것'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꾸준히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꾸준함으로 그것의 양이 쌓이면 언젠가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