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접근성이 굉장히 좋지만 4급지에 머물러 있는 곳이다.
아무래도 아파트 거주지역이 많지 않다. 경사가 불편하여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발이 되면 성동구나 동작구 정도의 선호도를 가질 수 있을까? 개발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도로도 불편하며, 급격한 개발로 난개발이 많았다.
강남접근성이 좋은 2호선이 관통하는 교통이 관악구의 가장 주요한 입지요소
호재는 봉천동 재개발과 신림뉴타운 정도가 되겠다.
다만, 봉천동 재개발은 이미 주변에 개발된 구축단지들이 꽤 많아서 드라마틱 한 입지개선은 쉽지 않아 보이고, 신림뉴타운은 관악구의 주요 입지인 2호선에서 멀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현재 3구역인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의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은 걸 보면 한계가 있을것 같다.
@남현동_사당역 인근은 사람이 정말 많다. 먹자 상권이 발달했고 유동인구도 많다.
주말에 등산하러 가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 듯, 아이들 상권은 딱히 없고, 아이들도 별로 없다.
아이들이 보이긴 하는데 근처의 방배우성이나 방배래미안 수요인가?
안쪽으로는 빌라촌이다. 상태가 그리 나빠보이진 않는다. 낙성대로 넘어가는 고개는 사람들은 없진 않지만 상권은 딱히 없다.
전반적으로 2030이 많은 곳이다. 가족단위 수요는 거의 없는 듯
#사당역상권 #빌라 #2030 #먹자상권
@봉천동_인헌시장 부터 사람들이 많다. 2030이 전반적으로 많지만, 여기부터는 아이들도 꽤 보이는 곳이다.
낙성대로(샤로수길) 인근부터는 각종 프렌차이즈가 많다.(술집과 먹자상권) 노원이나 당산같은 느낌이 난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도 굉장히 크다.(2030이 위주, 종종 아이들도 있다.)
아파트 밀집지역은 2호선 위쪽으로 경사가 꽤나 있는데, 가족단위도 많이 보이고, 학원 상권들도 좀 있다.
단지가 대단지인데, 상가 규모도 크고, 중앙시장에서 현대시장까지 각종 생활상권이 편리하다. 유해상권도 보이지 않음.
아이들 데리고 살기에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정비된 느낌은 아니다. 규모가 크고 경사가 심한 약수 같은 느낌.
경사가 심해서 불편한 단지가 있는데, 그래서 상대적으로 평지에 대한 수요가 있는 듯
2호선이 지나는 곳 인근이 아무래도 교통도 좋고, 상대적으로 평지라 사람들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듯
아파트 중에 봉천두산을 제외하면 2호선 접근성이 썩 좋지는 않다.
봉천역 안쪽으로는 또 시장이 있고, 빌라촌이 가득하다. 2030과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
그리고 뜬금없이 마주하게 되는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주변 상권이 아쉽고, 단지가 분절된 느낌이 좀 난다.
#경사 #2호선 #아파트 #구축 #시장
@신림동_보라매동은 봉천동이지만 신림동에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보라매동에서 신림동까지 오피스부터 백화점 그리고 쭉 번화가의 느낌이 나는데, 먹자상권이 많고 유흥업도 꽤나 보인다.
30대부터 60대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많고, 가족단위 주거지로는 선호하지 않는 듯
신사동부터는 큰 상권이 있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아파트가 거의 없고, 빌라촌이 많음(신사동에는 점집?이 많다.) 화곡동 같은 느낌
뉴포레는 신축이라 수요가 좀 있어보이는데, 구로디지털단지 쪽 생활권에 더 가까워 보인다.
인근의 주변 상권 정비가 아쉽다. 아이가 크면 이사를 고민할 듯
녹두거리 또한 아파트가 없으며, 고시원이 많고 2030이 많은 곳이다. 상권도 술집 등 먹자상권 위주(약간 소외된 대학가?)
삼성산쪽에 관악휴먼시아부터 아파트 단지가 몰려있다. 다만, 위치가 너무 동떨어졌다. 버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교통이 불편하다. 아이들도 꽤나 보이는데, 단지 상가 외에는 너무 아무것도 없다. 신림뉴타운이 들어와도 연결성이 떨어질 거 같다. 고립된 느낌.
신림뉴타운은 재개발이 필요하다. 2구역은 현재 펜스를 친 상태. 다만, 신림뉴타운 자체도 2호선과 너무 멀어서 한계가 있을 듯.
그나마 1구역은 신림선이 좀 가깝다. 근데 1구역에 시장이 꽤나 커서 진행이 잘 될지 의문이다.
#빌라 #재개발 #먹자상권 #삼성산
관악구는 교통이 좋고 그만큼 위치도 좋지만, 개발이 더디고 경사가 심해 가족단위의 수요를 가져오기 힘든 곳.
경사 때문에 구를 넘어서 타생활권으로 묶이는 단지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는 거주지역이 낡은 주택이나 빌라가 많다보니, 어르신이나 2030의 수요가 많다.
그래도 교통과 위치의 힘으로 4급지 정도의 선호도가 꾸준히 유지되는 듯. 그래서인지 유동인구는 어딜가나 많이 보였다.
개발이 되면 동작구나 성동구 정도의 선호도를 가질 수 있을까? 봉천동 재개발과 신림뉴타운 정도로는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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