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용산구 전체 종사자는 14만명이며, 인구수 대비 종사자수가 높지 않다. 동대문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자체적으로 일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대기업 비중은 꽤 높은 편이다.(1군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중에서는 가장 낮음)
#일자리는 많지 않아도 소득은 꽤나 높은 편이다.(강남, 서초에 이어 3위)
#2040서울기본계획 등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함께 경제 거점 관련 기업이 들어올 수 있을 것(+도심 연계)
#종합해 봤을 때 현재는 직주근접 보다는 베드타운으로 기능하는 곳
@교통
#현재 1,4,6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주요 지하철 노선이다. 30분 정도면 3대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한 곳
#이촌역을 기준으로 강남 21분, 시청 14분, 여의도가 21분 정도 걸린다. 물리적으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다.
#철도교통은 좀 아쉬운 편이다. 의외로 한남동이 교통음영 지역이다.
#다만,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여, 자차가 편할 수 있다.
#교통호재는 GTX-A와 GTX-B 그리고 신분당선 연장이 있지만, 용산구의 관점에서 그리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진 않는 듯
@학군
#학군이 좋은 생활권은 아니다. 그나마 이촌동이 학군지로 기능을 하는 곳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에, 일반적인 학군이 크게 의미가 있는 곳은 아닐 수 있다.
#학군으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수요는 한정적일 듯
@환경
#전체적으로 상권은 편의시설보다는 트렌디한 상권이 크게 형성된 곳이다.
#아파트 거주지역인 이촌이나 도원은 생활상권들이 잘 들어서 있고, 유해 상권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촌동의 경우, 생활상권이 압구정과 비슷한 느낌으로, 해당 상권의 소비력이 돋보이는 상권이 형성돼 있다.
#대부분 구축 아파트가 많으며, 편의시설이 없어, 환경 보다는 위치 자체가 사람들의 수요를 이끄는 듯
@결론
용산구는 직장과 교통, 학군, 환경의 입지요소가 썩 좋은 곳은 아니지만, 서울의 중심이라는 위치와, 한강을 끼고 있는 곳이다.
한강과 남산의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위치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다.(+재개발, 재건축)
현재 곳곳이 재개발 혹은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환경 개선과 일자리 등으로 더욱더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내에서 강남과 분리되는 또 하나의 축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동서로 양분? 다만, 강남을 넘기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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