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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53]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식습관은 일석삼조

 

[P.46

허리 통증은 단순히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의 생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일은 느리지만 확실한 치료입니다. 좋은 음식을 꾸준히 먹고 자주 움직이기와 충분히 쉬어주는 것, 그게 바로 허리가 원하는 진짜 처방전입니다.]

 

목이 아픈지는 5년 정도 됐다.

허리가 아픈지는 2년 정도 지난 것 같다.

아무래도 사무직이라는 직장을 가지고 있다보니, 목과 허리가 항상 말썽이다.

 

처음에는 자동차에 타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

그래도 아프고 바로 병원에 가서일까?

다행히도 수술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다.

약을 먹고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결국 자세를 바르게 해야한다고 선생님들이 그러셨다.

 

그렇게 한달정도 고생하니, 생활에 불편함이 없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자 또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팠다.

주기적으로 재발하는 것 같았다. 생활습관이 고쳐지지 않은 탓이었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했다.

 

최근에도 허리와 목이 가끔 아프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면서 정도가 덜 해지는 것 같다.

 

업무 특성상 컴퓨터와 문서를 볼 일이 많다. 그렇다고 직장을 바꿀 수는 없었다.

최대한 목과 허리를 구부리지 않기 위해 책상에는 스탠딩 책상을 거치했다.

하던 운동도 바꿨다. 예전에는 즐겨하던 크로스핏을 그만두고 수영을 다닌지 2년정도 돼 가는 것 같다.

 

[명은 하늘로부터 타고나지만 그것을 기르고 가꾸는 것은 음식입니다. 음식을 절제하지 않으면 하늘로부터 받은 수명과 복을 다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타고난 좋은 운명을 스스로 망친 것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책에서는 식습관 또한 확실한 처방전이라고 한다.

허리 통증이 식습관과 연결돼 있다는 것은 생각지 못했던 점이었다.

 

사실 전부터 음식에 대해 조금은 절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했었다.

소식하고, 건강하게 먹으면 식비도 줄고, 체중도 줄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했다.

그런데 허리까지 좋아진다 하니 일석삼조 였던...

이번 책을 읽고서는 소식을 주제로 실천과제를 하나 정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