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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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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독서의 기술] 자투리 독서, 자투리 힐링 [P.213외출할 때는 반드시 책을 한 권 이상 가지고 다니자. 밖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하루 5분 독서가 쌓이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어쩌면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여기서 생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을 때 처음 했던 변명은 '시간이 없다' 였다.그래서 사실 책을 잘 안읽었다.요즘시대에 책보다는 검색을 잘 하는 인간이 더 시대에 맞는 인재라는 위로를 해가며 책을 안읽었다. 그런데 부자가 돼야겠다는 목표가 생기고 방법을 찾다보니,독서는 꼭 필요한 덕목 중 하나였다.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다보니 변명 따위는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독서를 위해 가장 먼저 시간을 확보한 방법은 이동시간 이었다.예전에는 이동할 때 운전하는 걸 좋아했다.내 공간에서 내가 듣고 싶은..
[168] [독서의 기술] 무기고를 만들자. [P.155다시 읽을 책을 골라 나만의 무기고 책장을 만들어라.그리고 새로 읽은 책 중에 다시 읽을 책을 골라 나만의 무기고로 데려오라. 그 어떤 재산보다 당신에게 소중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무언가를 다시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든일이다.학창시절에는 풀었던 문제집을 다시 보는 것이 그랬다.무엇이 그렇게 조바심이 났는지, 풀었던 문제집을 다시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때로 돌아간다면 풀었던 문제집을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볼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 무언가를 반복해서 한다면 뭘 해야할까?투자 혹은 어떤 도전에 대해 복기를 반드시 해야한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도 복기라는 것을 알았다. 다시 읽을 책을 모아 두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무기고가 된다.그리..
[166] [독서의 기술] 인간다움을 보여주기 [P.79미래에 로봇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해도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물건은 당연히 로봇이 훨씬 잘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능력이 있다. 바로 스토리다.] 요즘 글이나 뉴스를 보다보면 AI와 관련된 주제들이 정말 많다.어떤 직업이 AI에게 대체될 것인가?그리고 어떤 직업이 끝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처음에는 AI라는게 마냥 신기했다.검색하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지난한 과정이이제는 프롬프트 하나로 원하는 결과물까지 도출하는 게 가능해졌다. 그러다가 좀 두려워졌던 것 같다. 내 직업이 대체되지는 않을까?아이러니 하게도 저런 뉴스들을 보면서 두려움이 더 커졌던 것 같다.그러면 나는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까?그럼 우리 아이는 어떤 교육을 받고, ..
[165] [독서의 기술] 성장하는 가정 [P.77한 시간의 독서로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은 없다.한 시간만 책을 읽어도 성장하기 때문이다. 내 삶이 책이 되게 하자. 책이 내 삶이 되게 하자.] 가정은 많은 것이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간다.지난 주만 해도 아이가 유치원 방학이었기에,이에 맞춰 우리 부부는 서로 연차를 내어 아이를 돌보는 데 일주일을 보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아이가 커 갈수록 가계의 수입 중 아이의 교육비의 비중이 커져만 가는 게 현실이다.파이는 정해져 있으니 그에 따라 부모의 성장에 사용하는 자원 또한 줄어 가는 게 현실이다.이것도 풍선효과일까? 우리 부부에게 아직은 오지 않은 현실이긴 하다. 어쩌면 많은 가정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성장의 불균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부모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은 비가 내리지 않아 갈..
[155] [김민식의 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알고 보니 취미 부자 P.131아무리 기다려도 좋은 배역이 오지 않으면 지쳐요. 기다리다 지치면 권태를 달래려 자극을 찾게 되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쾌락만 쫓는 자극은 자칫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배우의 진짜 실력은 잘 기다리는 것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건강한 취미를 만들어 몸도 마음도 단단하게 가꿔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어야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거든요. 취미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다.'취미가 뭐에요?' 라는 질문에 쉽사리 답을 못한다. 취미를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한다.조금 부끄럽지만 사실 '진정으로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것에 쉽사리 답을 못하는 것이다. 기다림 속에서 소진되지 않을 수 있는 취미, 그러려면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