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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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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피엔스] 어떤 면을 선택할 것인가? [P.505자본주의 윤리와 소비지상주의 윤리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 동전에는 두 계율이 새겨져 있다. 부자의 지상 계율은 "투자하라!"이고, 나머지 사람들 모두의 계율은 "구매하라!"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물건이 대량생산 되면서현대 사회는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다.물건이 많아진만큼 광고 또한 넘쳐나며, 광고는 사람들에게 소비를 권장한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지만, 사람들은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어떤 경우에는 아침부터 혹은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서서 오픈런을 한다.심지어 비싼 명품을 사기 위해서도 줄을 서서 가게에 들어간다.이 정도면 정말 소비에 잘 길들여진게 아닐까? [빚에는 위험한 빚과 안전한 빚이 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빚을 낸 목적이 소비를 ..
[198] [사피엔스] 분야가 다르면 계획도 달라져야 한다. [P.145추가로 노동을 더 하려고 결정할 때, 가령 씨를 표면에 뿌리기보다 괭이로 땅을 파기로 결정할 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이러면 일을 더 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수확량이 많이 늘어날 거야. 흉년 걱정을 할 필요가 더 이상 없을 거야. 아이들이 배가 고픈 채로 잠자리에 드는 일도 없을 거야.' 그것은 이치에 닿았다. '일을 더 열심히 하면 삶이 더 나아지겠지.' 계획은 그랬다.] 부동산 계급도라는 것이 있다.부동산에서 급지를 나눈 이유는 투자의 기준을 세우고, 상대적인 이해를 직관화 하기 위해서지만,줄을 세우고 계급이라 부르는 것에 거부감이 든다.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쩌면 경쟁사회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일까?사실 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경쟁 사회에 살아간다.학교에서는 아주 당연하게도..
[196] [사피엔스] 모르는 것은 인정하자. [P.104수렵채집인들의 감정에 대해 안다고 자처하는 학자들의 이론은 석기시대 종교보다 그 주창자의 편견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려준다.우리는 무덤의 유물, 동굴벽화, 뼈로 만든 조각상의 의미를 침소봉대하기보다, 고대 수렵채집인의 종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한다.]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대게의 사람들이 못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분야에는 각각의 전문가들이 있다.우리는 모든 분야의 지식을 알 수 없기에, 그들의 도움을 받는다.몸이 아프면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고, 억울한 일이 있으면 변호사를 만난다. 투자에도 마찬가지로 전문가들이 있다.직장인 투자자로서 사실 투자에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투자를 할 때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
[188]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투자의 지혜 [P.131물러나는 것이 비겁함이 아니라 지혜다. 그러나 물러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이다. 물러나되, 자기를 단련하라. 시대가 다시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은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투자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상승장에 사람들은 포모를 느낀다.그래서 당장 뭐라도 사야할 것처럼 느끼게 되고, 준비되지 않은 투자를 하게 된다.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집을 산다.그래도 집은 살기라도 하면된다.그저 좋다는 종목이라는 말을 듣고 주식 혹은 코인에 돈을 넣는다.심지어 두배, 세배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돈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살짝 물러나는 것이 필요하다.조급한 마음을 덜어내고, 투자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게 투자의 지혜다. [투자의 승패는 생각기..
[186]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주도할 수 있는 그릇 [P.81짐을 지는 사람은 항상 짐보다 강해야 한다. 짐이 짐꾼보다 무거우면, 짐꾼이 깔린다.] 사람에게는 그릇이 있다고 한다.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을 말하는 것이다.그릇이 넘치면 깨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대게 말로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그릇 이상으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이다.어떻게 소비를 통제하고, 돈을 관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탕진하게 되는 것이다.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어디선가 귀동냥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는 나의 그릇이 안되는 것이다.그릇이 작은 사람이 상승장에 해당 투자를 계속 가져갈 수 있을까?반대로 하락장에서는 해당 투자에 대처할 수 있을까? [스스로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다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
[176] [행복의 기원] 본능에서 벗어나기 [P.43그러나 우리는 1년 중 고작 2시간에 불과한 이 모습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어처구니없게도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이 아닌 줄 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과연 600만 년간 유전자에 새겨진 생존 버릇들이 그렇게 쉽게 사라질까? 절대 그럴 수 없다.] 주식시장이 한창 활황이었다가, 최근에 잠잠하다.그럼에도 1년 전에 비하면 지수가 두배 이상은 올랐기에 여전히 사람들은 주식에 관심이 많다.특히나 6월에 코스피가 9천을 넘었을 때는 너도나도 주식장에 뛰어들었던 것 같다. 점심 먹을 때 평소에 안하던 주식 얘기가 항상 주제로 나왔고,나 또한 당시 SK하이닉스를 260만원대에 구매했다.그 뒤의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속절없이 빠져서 현재 160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나름 리포트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