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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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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눈을 보고 말해요. [P.94심리적 어른의 핵심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 감정을 자기보다 '힘이 센' 사람에게도 전달하는 능력이다.] 아이를 키우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책을 읽게 되면,아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 같다. 사실 부모가 해야할 일은 아이를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 되도록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에 공감한다.근데 이것은 아이에 국한되어서는 안된다.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도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얼마전 아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가 자꾸 다른 곳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길래,'이야기를 할 때는 상대방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는 거야'라고 알려줬다.물론 이런 경우는 대게 훈육을 하는 경우인데,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행동한다고 하더라. 훈육을 하면서..
[120]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P.84정유정 작가의 최종 원고에는 초고가 10%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초고란 결국 삶에서의 다양한 시도가 아닐까? 초고를 써놓고 수도 없이 보완하고 수정하면서 그 과정에서 조금씩 자기가 원하는 진짜 방향을 찾아 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도 다양한 시도 속에서 비로소 자신만의 욕망과 삶을 찾아 나가는 것 아닐까?] '초고' 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글을 완성하기 전 단계에서 초벌로 작성한 원고를 말한다.즉 글을 완성하는데 바탕이 되는 원고가 초고이다. 초고에는 원칙이 있는데 '구조를 먼저 짜고, 꾸미기는 마지막' 이라는 것이다.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초고를 작성해야할텐데,어쩌면 초고의 원칙을 어기고 있는게 아닐까?구조 보다는 꾸미기에 급급한 경우도 보이는 것 같다.(물론 어떤 경우는 초고를 ..
[119]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시간은 선불이다 [P.45많은 사람이 무언가 해보겠다는 의도만 갖고 고민을 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려면 그 일을 하기 위한 자원부터 확보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어떠한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세상에 대가를 치를 수 있는 자원은 두 가지가 있는데, 돈과 시간이다.특히나 돈을 지불해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도, 시간을 지불하면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가장 근본적인 자원이 아닌가 싶다. 다만, 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은 에너지도 같이 사용해야하는데,사람에게 에너지는 한정적인 것이라, 하루 24시간 내내 같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전에는 이렇게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시간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렇게 생각하면 잠을..
[118]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메타인지가 시작이다. [P.19'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가? 이 질문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 주변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아는 것은 참고 사항일 뿐이다. 그보다는 나 스스로가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발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책을 읽다보면 메타인지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책들이 정말 많다.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이다.이는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달성해가는데 꼭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하게 '나의 상태가 어떠한가' 혹은 '나의 능력이 어떠한가' 정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메타인지라 생각했다.하지만 좀 더 근..
[117] [본질육아] 본질에 충실하다면 믿고 기다려라. #한줄요약 :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벤치마킹 : 공감하며 대화 시작하기 아이가 커가면서 몸이 힘들었다면, 정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그래서 평소에 잘 읽지 않던 육아서에 관심이 간 걸까?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이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에 걸맞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결국 독립된 주체를 만들어 주는 것. 실제 현실은 다를 것이다.그리고 이를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사회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고,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이가 할 일이다.내 아이에게 잠재력이 충분한만큼 그 잠재력을 믿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P.23부모의 근본적..
[114] [메이크타임] 중요한 것은 이 판을 떠나지 않는 것 #한줄요약 : 나의 시간을 확보하는 여러 선택지를 제시하는 책#벤치마킹 : 버너리스트 활용하기 나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책이다.특히나 구글이라는 빅테크에서 일하던 저자들이 쓴 책이라,최근에 사람들의 고민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 습관은 일종의 기업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신생기업들이 성공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좀 더 나은 제품이 아닌 9배 정도는 뛰어난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성공의 문턱이 그렇게나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래된 습관은 깨부수기 힘들고, 습관에서 벗어날 만큼 사용자를 강하게 흔들어놓을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_훅 P.41] 개인적으로 시간은 굉장히 큰 자본이라 생각한다.누구에게나 하루가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113] [메이크타임] 소소한 행복 스위치 [P.276그런데 우리가 '감사'와 관련한 질문을 포함했음을 눈치챘을 것이다. 감사의식은 여러 다른 문화에 수천 년 동안 존재해왔다. 불교와 스토아학파의 중심이고 성경에도 나온다. 일본 다례의 일부이며 물론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의 토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감사라는 항목을 포함한 건 그 빛나는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단순한 이유에서다. 실험 결과를 한쪽으로 나아가게 하고 싶기 떄문이다.] 나는 종종 감사일기를 쓴다.감사일기를 쓴지는 약 5년정도 된 것 같다. 사실 거창한 내용도 없고, 매일 쓰지도 않는다.주로 힘들었던 날 감사일기를 더 쓰게 되는 것 같다.감사일기를 쓰는 행위 자체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뭔가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던 날뭔가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던 날감사일기를 쓰다보면 ..
[111] [메이크타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주도권을 지키는 것이다. [P.267신생아를 돌보는 일은 객실 기압이 떨어진 경우와 비슷하다. 당신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면 아기를 잘 돌볼 수 없다. 가능한 한 잘 먹고 언제든 잠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뜻이다. 잠깐 휴식해서 제정신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써라.]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다.책을 읽을 때도 책을 읽는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한다.중요한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으면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한다.부자가 되는데도 담을 그릇이 먼저 준비돼야 한다.심지어 사과도 내가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순서를 지키는 것은 결국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다.나의 시간을 남이 아닌 내가 주도적으로 쓰는 것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도 내가 내 시간을 주도적으로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