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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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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불안_속물근성] 의식적으로 들을 필요가 있다. 어제 읽었던 불안의 원인 중 사랑의 결핍에서결국에는 속물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무시를 당하는 것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는데,바로 다음 주제가 속물근성이다.책의 목차를 치밀하게 구성한걸까? 다음 내용도 기대가 된다^^ [P.33신문 때문에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속물은 독립적 판단을 할 능력이 없는 데다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갈망한다. 따라서 언론의 분위기가 그들의 사고를 결정해버리는데, 그 수준은 위험할 정도다.] 책에서는 신문이라고 나오지만, 요즘에는 신문 뿐만 아니라, TV, 유튜브 등 다양한 언론이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소위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서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문제가 앞으로 더 커지지 않을까? 신문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경제에 관심을 가..
[90] [불안_사랑결핍] 행복은 전염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대게 그 행동에 대한 동기가 있기 마련이다.불안이라는 감정 또한 행동의 동기 중 하나인데, 그 중 하나가 사랑의 결핍이다. [P.19즉 세상이 주는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보다 더 은밀하고 부끄러운 이야기다. 입에 올린다 해도 비난하거나 조롱할 때만 그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랑은 질투심이 많거나 결함이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로 여긴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서는 이를 사랑이라고 표현하는데, 사람들의 관심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다.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속물적인 관심이 아닐까? '남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남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나는 그들의 어떤 점이 부러운지?''그래서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요즘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